김소현
연기 학원이 유행이어서 다니기 시작했다가,
어느 순간부터 그게 당연했다고 느껴졌다.
12살 때 영화를 찍었는데, 이류는 잘 모르겠지만
너무 하고 싶고 간절해서
오디션을 볼 때 보통은 2개 정도 준비하는 자유 연기를 5개씩 준비했다.
그 감정 때문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고 한다.
이세영
이세영이 태어났을 당시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이 있었는데,
어렸을 때 너무 예뻐서 납치될까봐
걱정된 부모님이 혹시 사고가 생겨도
목격자 진술 확보에 유리하지 않을까 하며
아역 배우로 데뷔시켰다.
남지현
어린시절 경험으로 어린이 퀴즈 프로그램에 나갔는데,
드라마 감독님이 우연히 보시고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
흔하지 않은 경험이니 한 번 해보자 해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 남지현이 출연한 어린이 퀴즈 프로그램
유승호
어린시절 끼니를 굶고 거리에 나앉을 정도로 가난해 일을 시작했다.
고등학생때까지 자신이 일을 하지 않고 쉬면 안된다는
압박감을 가지고 있었고,
운전면허를 딴 후 어머니가 어릴때 형편이 안좋아
시장에서 파는 미니카를 못 사준게 너무 미안했다고 하셨다 한다.
김유정
어머니가 인터넷에 올린 사진을 보고
우연히 CF 섭외가 들어와 데뷔하게 되었다.
어렸을 때 말을 잘 안 해서 오디션에 많이 탈락했었는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본 오디션에 딱 붙어 연기를 시작했다.
여진구
어린시절 막연히 자신도 TV에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성격개조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다고 하시면서 흔쾌히 허락해 주셨다.
어릴 때는 소심한 편이라 활발해지길 바라셨다고 한다.
김새론
어머니께서 잡지 모델이셨고,
결혼을 하면서 연기자의 꿈을 접으셨다.
그래서 연기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고
김새론을 비롯 세 자매가 모두 배우가 되었다.
정인선
오빠가 연기학원에 등록하자 오빠에게 지기 싫어서
'같이 연기 학원 다니고 싶다'고 말해,
연기학원에 다니면서 연기에 빠져들었다.
계기가 오빠 때문이었지만
본인이 할 의사와 의욕이 있어 계속 연기생활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