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영화상, 각본상, 감독상, 작품상 등 4관왕의 영예를 안은 봉준호 감독
봉준호 감독에 대한 관심이 떠오르면서
봉준호 감독의 '페르소나'로 알려진
배우 변희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음
변희봉은 봉준호 감독의 데뷔작인
'플란다스의 개'를 비롯해
영화 <살인의 추억>, <괴물>, <옥자> 등에 출연해
신들린 연기력을 발휘한 바 있음
봉준호 감독의 작품에 자주 등장했던 만큼
영화 '기생충' 제작 당시 많은 영화 팬들이
변희봉의 출연을 기대했으나 출연이 불발됐음
변희봉은 지난 2018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2017년 칸 영화제를 마치고 오는데
'미스터 션샤인' 제작진 측에 캐스팅 요청을 받았다.
그 때 건강검진을 해야 겠다 생각했었다.
당시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고 말함
이어 "그래서 1년 동안 연기활동을 못하고 치료에 매진했다"며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 관리를 한 덕에 지금은 완치됐다.
요즘도 하루에 1만 5000보씩 걷고 있다"고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