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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연기력ㄷㄷㄷㄷ

ㅇㅇ |2020.02.12 16:15
조회 12,271 |추천 44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오르면서,

그의 작품들도 다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 <마더>에서의 김혜자의 연기력도 

다시 눈길을 끌고 있음 



 


김혜자가 테이크 30까지 간 연기


TAKE 30이면 

서른 번이나 반복했어야 했던 연기 

 


감정 추스리고 있는 김혜자에게

봉준호는 달래면서

"16번이랑 지금 거(30번)랑 둘 중에 고를게요"







 

막짤에 눈빛 변하는 거 ㄷㄷㄷㄷㄷㄷㄷ

와....연기 진짜 ....최고 







그리고 김혜자가 시나리오 보고

자기 죽어라 그러는 거 같았다는 연기 

 

 


어떻게 할 수 없는 표정이라고 (시나리오에) 쓰여 있었던 거 같아요


어떻게 할 수 없는 표정이 뭐야 나보고 어떡하란 말이야

뭔지는 알겠어! 얘가 진짜 내가 살인한 걸 안 거야?

너무 진짜 복잡하더라고요 그걸 어찌 표현하겠어요

난 못하겠어요 표현이 안 돼요


정말 내 앞에 철옹성이 있는 거 같아요

뚫고 들어갈 수도 뛰어넘을 수도 없고

죽어라 그러는 거 같았어요







영화 결말부에 아들의 살인을 감추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엄마


마지막에 엄마가 동네 사람들과 여행을 떠나기 전에,

아들이 살인 현장에서 주워 온 엄마의 침통(바늘통)을 건네주는 장면



대종상 등 국내 영화제에서는 

여우주연상 후보로 들었지만, 아쉽게 무관 ㅜㅠ

 


 

추천수44
반대수0
베플ㄷㄷ|2020.02.14 14:06
김혜자 연기 ㄷㄷ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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