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조재진은 최근 발간된 세계 최대 남성잡지 맨즈헬스(men’s health)의 한국판 11월호 표지모델로 나서 조각 같은 완벽한 몸매와 함께 축구에 대한 열정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맨즈헬스의 한 관계자는 31일“그간 이효리 이서진 조한선 데니스 오 등 국내의 대표적인 몸짱 연예인들을 표지모델로 선정해왔지만 스포츠 스타로서는 조재진을 최초의 표지모델로 정했다”고 밝혔다.
조재진은 ‘맨즈헬스’를 통해 조각한 듯한 복부의 식스팩은 물론 복부 양 측면에서 대각선으로 흐르는 외복사근 등 전문 모델을 뛰어넘는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한 가지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기보다 매일 거르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그만의 몸매 만들기 비법.
조재진은 “축구 외의 활동은 부차적인 것일 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축구이며, 축구는 인생의 전부”라면서 “앞으로 ‘부지런한 선수’, ‘본능적으로 골 냄새를 잘 맡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재진은 11월 축구 선수로서는 국내 최초로 남성 모바일 화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재진은 그간 광고 모델, 잡지 화보 촬영을 통해 해외 스포츠 스타 못지않은 패션감각과 완벽한 몸매를 선보인 조재진은 팬들과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모바일 화보 촬영을 결심하게 됐다.
이번 모바일 화보는 단 하루 만에 270컷을 촬영한 것으로 가로 150미터, 세로 68미터의 그라운드를 수십번씩 왕복하는 축구선수의 강철 체력을 과시해 촬영 스탭들마저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보너스! 모바일 촬영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