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정도의 소기업 다니고 있어요
생각보다 복지가 너무 좋아서 만족하다가도
사수가ㅠㅠ
사수가 일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매일 20분 늦게 오고, 외출도 잦으시고
사수가 산만하고 꼼꼼하지 않아서 실수가 많아요
그럼 제가 그 실수건 처리하고,
하루종일 누군가의 험담을 저한테 계속 해요 (귀가 멍멍할 정도로)
말을 쉴새없이 해요...
남에게는 엄격하고 본인에게는 참 관대한 분이에요
부정적인 면이 너무 많은 분이라서
이런 사람과 단 둘이 일하는 것 자체가 쉽지가 않네요
그냥 이 사람때문에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도 들구요
회사 조건이 좋아서 나중에 후회될 거 같다가도
단 둘이 일하는 이 분때문에...
아침부터 막 출근하기 싫어지고 그러네요ㅜㅜ
(사장님은 상사 보듬고 계속 갈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