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나를 사랑하는구나 느껴질때가 언제에요?
저는... 자다 일어나서 내 머리 쓰다듬으며 뽀뽀해줄때
싸운 날도 출근전엔 무조건 뽀뽀하고 갈때
임신한 몸 맨날 무겁다 무겁다 하면서도 무릎에 앉혀놓고 안아줄때
게임하다가도 내가 씻고 나오면 총총총 와서 손 안닿는 등에 튼살크림 발라줄때
자다가도 내가 아파서 낑낑대면 잠결에 끌어안고 괜찮다 해줄때
나와 뱃속 아기를 위해서 졸리고 피곤해도 꾸역꾸역 돈 벌러 나갈때
알람 떠서 들어와봤는데 댓글 엄청 많이 달려있네요ㅎㅎ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댓글들이 너무 훈훈해서요.
멋진 남편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아 기분 좋네요!
다들 행복한 하루 되시고, 오늘도 남편분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