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발렌타인데이 잖아
우리 헤어진지 딱 100일 째 되는 날이더라
넌 최근에 남자친구 생긴거 같던데
부럽다
그 사람은 너한테 초콜릿 받을 꺼 아냐
그냥 부럽다
오늘 너랑 주고받은 카톡 내용 봐봤는데
너무 꽁냥꽁냥 주고 받아서
너무
진짜
마음 아프더라
왜 난 아직도 널 놓지 못하는 걸까....
너는 다른 사람 만나
풋풋한 사랑 설레는 사랑 시작하고 있는데
왜 나만 아직도 이렇게 멈춰서서
우리가 지나온 길을 아직도
그리워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