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진줄 알았는데 괜찮아지지 않았네.
너 소식 듣고 그래도 이젠 별 느낌 안들어서, 매일매일 생각나긴 해도 그때만큼 감정에 복받쳐서 힘들거나하진않아서 많이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오랜만에 인스타 들어가서 사진 보니 바다 여행 다녀왔네. 가슴이 철렁 하더라. 사람들이 이래서 염탐하지 말라고 하나봐.
취업 준비하느냐고 힘들텐데 바다 보여주고싶다 이런 생각도 많이했는데 누구랑 갔다온건지 잘 다녀왔다. 술먹다가 번호 따간 그 남잔지 참 궁금하네.
아직도 여전히 힘들지만 좀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