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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동적이었던 장면

ㅇㅇ |2020.02.14 11:01
조회 9,900 |추천 38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배우 샤이아 라보프와 함께 단편 영화상 시상을 위해

다운증후군 배우 잭 코츠아전이 무대에 올랐음


  

샤이아 라보프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본격적인 맹위를 떨치기 전,

3편까지의 트랜스 포머는 분명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프랜차이즈였음


그러나 그는 스스로 시리즈에서 하차하더니

2014년 돌연 은퇴를 선언함







 

이후 그는 '나는 유명하지 않다'라는 봉투를 쓰고 공식석상에 나타나고,

음주, 폭행 등으로 체포도 됐음




 

그랬던 샤이아 라보프는 영화 '피넛 버터 팔콘'을 계기로 변화를 겪음


프로레슬러가 되겠다며 요양원을 탈출한 다운증후군 '잭'과

우연히 만난 청년 '타일러'의 우정을 그린 영화임





  

 

샤이아는 잭 고츠아전과 영화 촬영을 하는 동안,

영화 내용처럼 많은 위안을 얻었다고 함





 

실제로 이후 샤이아는 돌발행동이 사라졌고,

두 사람은 아카데미 단편영화상 시상자로 깜짝 등장함 





수상자를 호명하는 과정에서 일부 관객들이

샤이아가 잭의 어눌한 행동을 무시한 거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지만,




잭의 어머니는 둘의 관계는 그 정도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함


그리고 실제로 샤이아는 아카데미로부터 시상 제안이 왔을 때,

잭과 함께가 아니면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고 함 


 

 

그렇게 아카데미 92년 역사상 최초로 

다운증후군 배우의 시상장면이 연출 된 것.





추천수38
반대수2
베플ㅇㅇ|2020.02.17 08:51
이런 거 보면 미국은 진짜 기회의 땅이 맞음 우리나라 같았으면 샤이아처럼 기행과 음주,폭행을 저지른 사람에게 누가 영화 출연 기회를 주겠음. 누군가 그 기회를 주고 싶다고 하면 그 사람마저 매장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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