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선을 봤어요.
제가 된장녀(?)인가요? ㅠㅠ 보시고 판단부탁드립니다!!
남자분이 아파트를 자가로 갖고 있는데 그 아파트가 좀 허름합니다ㅠㅠ 지은 지 25년 정도 되었어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도 아니에요. 네이버 부동산에 찾아보니 매매 기준 1억 중반대 입니다(여긴 지방이라 비싸봤자 3억 후반이고 2억 후반만 줘도 괜찮은 아파트 살 수 있음)
남자분 부모님이 가난하지도 않은데 남자분이 부모님에게 일부러 도움을 안 받은 것 같습니다.
이분과 잘 되게 되면 그 아파트에서 살아야 하는데 이게 좀 걸립니다ㅠㅠ 절대로 '좋은 아파트가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근데 허름한 건 좀 싫습니다....제가 너무 속물인가요? 소위 말하는 된장녀인가요? 아니면 맞선이니까 이 정도는 따질 수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