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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PKO(평화유지군) 활동

물안개 |2008.06.23 00:00
조회 1,582 |추천 0











  올해가 유엔이 국제 평화유지 활동(pko)을 시작한 지 60년째 되는 해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많은 나라가 세계 평화와 안정유지를 위해 땀 흘려 오고 있다.   현재 유엔 pko군 10만 4000여 명이 지구촌 17개 지역에서 평화유지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도 1991년 유엔 가입 후 1993년 소말리아에 평화유지군 을 처음 파병한 이래 앙골라, 동티모르 등에 상록수부대를 파병한바 있다.   우리 군은 반세기 넘게 동티모르, 인도, 파키스탄, 레바논 등 분쟁지역에 파병돼 치안질서와 안정유지, 다양한 대민지원 등 유엔 pko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국제사회에 한국군의 위상과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해오고 있다.
우리나라 평화유지군은 레바논 동명부대 350명을 포함해 인도, 그루지아 등에서 4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pko 파병규모로는 세계 38위 정도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6.25당시 유엔으로부터 pko지원을 가장 많이 받은 나라중 하나이다. 우리는 유엔의 지원 아래 오늘날 세계10위권의 경제발전을 이룩했고, 이러한 경제 규모와 국력에 맞게 유엔 pko 활동에 적극 참여해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 99년 동티모르에 파병돼 3년여 걸쳐 활동을 해온 상록수부대의 활약은 아직까지도 유엔 평화유지활동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최근 레바논 동명부대(pko)의 활약 역시 뛰어나 현지 주민들은 물론 다른 나라 pko 부대들에게도 인기 짱이고, 칭송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우리 군은 유엔 pko군의 일원으로 세계 평화를 위해 활약해왔고, 지난날 우리가 국제사회로부터 진 빚을 갚아 왔다.   오늘도 열악한 환경 속에서 국위 선양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동명부대를 포함한 pko 파병장병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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