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않 믿어......
싸이버 상이니 글질하지...
옛날 술 약속 있어서.... 잠실 신천 먹자골목 지하철 타고 가는디..
앞에 빽팻 메고있는 인간....
가방...지퍼..열쇠고리에 내 티셔츠가 뚫렷어요..
저거 ..열쇧고리로...일부러 뚫을려 해도 못 뚫을텐데
남은 티셔츠 구멍이 뚫려서 짜증나 있는디
무심한 얼굴로...어쩌라구 이런 뜻으로 처다봐요...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게 인연이 되어서.....2년 사귀엇다
저거 누구도 안 믿는다구..
다만 하고 싶은말......인연은 순간에 찾아와요...
님들도 모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