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월 딸 올해 4살이예요
말을 하긴하는데 잘 못하고 걷는거도 좀 불안불안하게 걸어요
전체적으로 다른 아이들에 비해 느린편인데 상담받으러 가니 또래에 비해 3-4개월 정도 느린거지 문제는 없다고 들었어요 ..
그래서 조바심 갖지않고 기다려줄려고 노력중이예요
근데 요근래 응가를 하면 기저귀를 벗어서 아무데나 두거나 기저귀에 쌌던 응가를 자기 변기에 넣어놔요
변기에 넣는거까진 괜찮은데 기저귀를 아무데나두면 응가가 여기저기 막 굴러다니고 ㅠㅠ .... 난리가 나요....
타이르기도 하고 대화도 시도해보고 교육시켜도 자꾸 그래요 오늘은 너무 화나서 화도 냈어요
기저귀를 떼고 싶어 그런가해서 팬티도 사주고 그냥 벗겨도 놓고 하면 볼일보고 싶을때 기저귀를 입히라고 해요 변기에 앉혀서 시도하면 절대 안하고 일어서서 그 옆에다 하거나 숨어서 바닥에다눠요
작은애가있어 큰애 케어만 못 해요 ㅠㅠ
응가를 아무데나 하니 위생상 문제가 되기도 하고 작은애가 지금 구강기라 집히는건 다 입에 넣는 시기라 불안도하고 넘 힘드네요 물론 바로 바로 치우긴하지만 혹시 모르니 ㅠㅠ
기저귀떼라고 스트레스 준적도 없고 자주자주 확인해서 갈아주는데 대체 왜 이럴까요?
아기가 이랬던분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