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친분들의 삶의 지혜를 빌리고자,
여기에 글을 씁니다.
어제 아빠가 통장과 도장을 찾으시더라구요.
은행일은 대부분 엄마소관이셨는데 말이죠.
저희집 방음이 별로라
제가 아빠 전화통화내용을 본의아니게 듣게 되었습니다.
내용인 즉슨,
아빠친구가 신용불량인데,
본인이 쓰게 계좌하나만 만들어달라는거였어요.
솔직히 기함했습니다.
불법이잖아요.
그리고 그분 가족도 있는데,
굳이 울아버지 명의 계좌를 부탁한것도요.
근데 아버지가 남의말은 잘들어도 가족말은 안들어요.
엄마한테 말해서, 엄마가 설득하셨다는데,
안하겠다는 말 안하셔서 불안합니다.
엄마가 판에 물어보라고 하셔서 글써요.
차명계좌이용해서 아빠친구가 벌일수 있는일
알고 계시는거 있으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댓글 아빠 보여드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