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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앉은뱅이가 되었는데 나몰라라하는 병원

그냥 |2020.02.18 17:37
조회 331 |추천 1
글이 좀 길지만 너무 억울하니 읽어주세요.

현재 1년 8개월가량 된 장모치와와 견주로,

아이가 슬개골이 안좋아 작년 11월중순에 평택의 24시간 동물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슬개골 수술전에 이 병원에서 앞다리 골절때문에 수술을 했었어서 다시맡겼어요. 골절때 앞다리에 고정해둔 플레이트가 부러지는 바람에 재수술해서 병원비가 5백만원 넘게 들어갔고 슬개골까지 같이 견적을내면 좀 싸게해주겠다고 했었어서 믿고 다시맡겼어요.



슬개골 수술 후 골절때처럼 또 문제생길까봐 2주가량 입원까지 더시켰는데 퇴원하기로 한날 수술을 한번더해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오른쪽다리는 수술이 잘되었으나 왼쪽은 워낙 상태가 안좋았기에 왼쪽다리를 한번 더해보자고.. 그럼 1기나 2기까진 끌어올릴수있다구요.

저희 강아지 3키로에요 너무 작아서 괜찮냐고 물었습니다 몇달새 4번이나 수술은 무리일꺼같아서요..

그래도 다시하면 분명 더 나아진다고해서 울면서 다시 맡겼습니다. 수술은 무료로 해주겠다며 수술후 안정되게 입원만 더시키고 그 입원비만 내라고요. 그렇게 이주가량 더 입원시키고 퇴원했어요.



퇴원하고 집에와 가볍게 산책만 시키고 마사지해주라고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지나니 산책가자면 집에 들어가 숨기만하고 한달가량지나선 왼쪽다리는 아예 딛질못하구요 오른쪽도 점점휘어집니다.

이상해서 슬개골 전문이라는 다른병원에 가서 다시 엑스레이찍고 진단하니 왼쪽은 4기말, 오른쪽도 다시 수술해야한답니다.



이거 수술한 병원에 책임이 있는거아닌가요?

수술전엔 슬개골이 빠져있었지만 잘걸었구요

수술후엔 아예딛지도못하고 집에선 앉은뱅이마냥 앞다리로만 뒷다리를 끌듯합니다.



수술한 병원에 따지니 갑자기 저희처럼 심한 4기 강아지는 재발율이 60프로라는 소릴합니다 그럼 왜 수술전에 고지해주지않은거죠?

퇴원때 엑스레이상 경과가 나쁘지않았으니 수술은 문제가없다고 책임이 없답니다.

수술하자마자 재발이라니 이건 그냥 수술이 잘못된거죠.



강아지는 병원 트라우마로 배변도 엉망이고 분리불안장애도 심하게 보이는데 다시 재수술을 해도될지도 걱정이고 이대로는 평생불구가 될테니 수술은 시켜야하는데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요ㅜㅠ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이럴수있나요?



어려운 말만 하는 담당수의사의 답변 첨부합니다.

다른 병원에서 왼쪽 4기말 오른쪽 2기라는 진단을 받을꺼면 두번이나 왜수술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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