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여자입니다
저는 얼굴이 이쁘고 몸매도 좋아요
객관적적으로 봐도 네 훌륭합니다
운동좋아해서 열심히관리하고 잘꾸미고
평범한여자애들처럼 이쁘게 하고 다녀요
(화장하고 머리하고 그런게 취미에요 재밌음
근데 어딜가나 듣는 말이 부모님한테 감사하래요
ㅋㅋㅋㅋ
물려준거라고는 빚밖에 없는데 잘낳아줬다고?
잘낳았으면 무ㅓ해 더럽게 힘든세상에서 개고생하고
물려준빚때문에 20초반은 돈만 처 벌고
허덕이다가 26살이 되어서야
이제 하고싶은거 조금씩 하면서 살아가려는데
부모한테 감사하라는말 들으면 참 웃겨요 ㅋㅋ
난 금수저가 아닌데
얼굴몸매?나이들면차피 다~똑같을텐데
내 속이 어떤모습인지도 모르고 겉만보고 이쁘네저쩌네 하는사람들
어이가없네요 그냥 ㅎㅎ
내 자아가 싸이코패스라도 겉이 이쁘면 좋다할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