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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낳아줬다고 부모한테 감사하라는사람들

글쓴 |2020.02.19 12:00
조회 5,012 |추천 3

26살 여자입니다

저는 얼굴이 이쁘고 몸매도 좋아요
객관적적으로 봐도 네 훌륭합니다
운동좋아해서 열심히관리하고 잘꾸미고
평범한여자애들처럼 이쁘게 하고 다녀요
(화장하고 머리하고 그런게 취미에요 재밌음

근데 어딜가나 듣는 말이 부모님한테 감사하래요
ㅋㅋㅋㅋ
물려준거라고는 빚밖에 없는데 잘낳아줬다고?

잘낳았으면 무ㅓ해 더럽게 힘든세상에서 개고생하고
물려준빚때문에 20초반은 돈만 처 벌고
허덕이다가 26살이 되어서야
이제 하고싶은거 조금씩 하면서 살아가려는데

부모한테 감사하라는말 들으면 참 웃겨요 ㅋㅋ
난 금수저가 아닌데

얼굴몸매?나이들면차피 다~똑같을텐데
내 속이 어떤모습인지도 모르고 겉만보고 이쁘네저쩌네 하는사람들
어이가없네요 그냥 ㅎㅎ

내 자아가 싸이코패스라도 겉이 이쁘면 좋다할 사람들..

추천수3
반대수35
베플ㅇㅇ|2020.02.19 12:07
좋게생각하면 님이 바탕을 타고날수있게 해준건 맞잖아요? 후천적관리는 둘째치고. 누구는 돈쳐들여서 관리하고 성형해도 비율똥망에 이쁘단소리보다 성괴란 소리나 듣습니다 해도안되는 몸 얼굴에 빚까지 줄줄달고사는사람도 천지삐까리인데 얼굴 몸매하나 얻어 걸린거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좀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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