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일 전에 애인이 하도 연락을 안봐서
연락 좀 보라면서 제가 화냈더니
하루종일 피곤하고 무기력하다면서..
아무랑도 연락하기싫고 저한테만 그런거 아니라고
연락 자주 못 봐도 이해하달라고 답장이 왔어요
저도 알겠다면서 이해한다고 했죠
자기가 이해해달라는데 제가 뭐 어쩌겠어요
그 후로 띄엄띄엄 연락을 좀 했어요
주로 제가 먼저 보냈지만 귀찮을까봐 많이 하지는 않았고 처음에는 애인이 먼저 연락올때도 있었어요
근데 5일전에 카톡보낸걸 안읽길래..
애인 친구한테 최근에 얘랑 연락한적 있냐고 물었더니(저랑도 친구입니다)
오늘도 연락했다고 하더라구요..
제 카톡만 안보네요 친구연락은 보면서
너무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사실 2년전에 헤어졌다가 최근에 다시만난거라서..
곧 100일이에요 만난지
한번 헤어졌다가 사귄거라 또 그렇게 끝이날까
무섭습니다.
저번에 찬건 제가 아니라 이번에는
상처 덜 받게 제가 헤어지자고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원래 연락도 자주 하고 일주일에 몇번씩 만나고 하던 사이였는데 젤 마지막에 만났을 때부터도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마음이 좀 식은느낌??
더이상 연락 기다리면서 힘들어하면서는
못 살거같아 오늘 다시 연락해보려구요
전화를 하든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연락때문에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