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남친 가게에서 일을 하다 맘에 안든다고 몰래 새 직원까지 구해놓고 해고당했습니다. 남친 가게라고 잔머리 쓴적 일적으로 피해준 적 절대 없습니다. 오히려 더 열심히 도와줬죠.. 쉬는날도 없이 하루 12시간 이상씩.. 본인이 해야하는 일까지도.. 같이 일하면서 전 사장한테 인수받았으니까 더 할일은 많았죠.. 그건 본인도 잘 알고있었죠..
부당하고 갑작스런 해고통보에 그동안 일하면서 공사 구분 못하던 행동에 얘기하고 욱하는 성격 고치지 못할꺼면 남녀관계도 끝내자했습니다. 기다렸단듯이 정리하자길래 알았다하고 월급 정산받았습니다. 본인이 사적인 감정에 하루아침에 실직자를 만들었으면 먼저 사과가 기본 아닐까요?
괘씸해서 부당해고수당에 대해 얘기하니 모아둔 돈없냐하더군요.. 아 인간이 기본이 안됬구나.. 법적으로 나온거니 처리해달라했습니다.
애초에 돈 받을 생각도 없었습니다. 단지 사람 대 사람으로 기본 예의만 지켜주길 바랬을 뿐..
1주일일 지나도 이렇다 저렇다 말이 없길래 어떻게된거냐 물으니 법대로 하라더군요.. 아 이 인간이 내가 식구들하고 떨어져 타지서 혼자 산다고 우습게 보나.. 무시하나.. 그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그러고 바로 다음날 찾아왔더라구요.. 주변에서 너가 잘못한거니까 사과하라고 시켰는지.. 근데 사과는 커녕 6개월 후에 가게 오픈하는데 도와달라고.. 어이없어서 왜 왔냐니까 사과하러 오지않았냐.. 다른 애들 같았음 오지도않았다.. 진심으로 사과하러 온게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그 성격에 찾아왔으니 좋게 끝냈습니다.
이제 더이상 엮일 일 없겠다싶었는데 3일후에 대뜸 주간 직원이 그만뒀다고 주말에 일하냐고.. 끝까지 이용하려길래 날 ㅂㅅ으로 보냐고 내가 우습냐고 화를 냈더니 오바하지말라고 물어보는것도 안되냐고.. 그때도 미안하단 말 한마디없이..
기본적인 사람이라면 부탁할때 미안한데.. 이러고 시작하지않나요?? 듣는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면 미안하다 하는거라니까 이모티콘이 날라오더군요..
사람을 너무 우습게 보고 사람 취급을 안하길래 진짜 노동부에 알아보니 부당해고는 그 사람이 돈 준다하면 다른 처벌을 할수가 없대요..
전 돈이 아니라 사람 취급을 안하고 이용하려고 마음에도 없는 사과하는 기본이 안된 사람 벌을 주고싶은데.. 그 가게도 겉으로 보기에만 합법인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나라에선 무조건 불법인거라 경찰에 신고해서 벌금 맞게하고싶지만..
본인 주변에다 제가 미련있어서 저런다고 얘길하고 다녀서 아무것도 못해요..
가만히있는 사람 계속 ㅂㅅ만드는데..
어떻게 벌을 받거나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