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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해 잘해낸 구승준

ㅇㅇ |2020.02.19 15:29
조회 11,726 |추천 55


김정현은 <사랑의 불시착>에서 구승준역할을 했는데




 


 

 

사기꾼 역할에 맞게

말 잘하고, 능글능글한 그런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뭔가 하찮기도 하고 씅도 많으면서 ㅋㅋㅋㅋ

한편으론 상처도 많고, 

나중에는 진심으로 사랑에 빠져버린 

구승준 캐릭터를 잘 살려냄





 

중간중간 상처가 많은 구승준도 잘 보여주고



 

상처 많은 과거 서사 얘기 중


 

 

서단 쳐다볼 때 나오는 멜로 눈깔 

사랑에 빠진 연기도 짱잘 




서단 햇빛 가려주기 전에 잠깐 머뭇거리는 게 포인트임

 

 

진심 고백중인 구승준

 

 

참고로 이 장면 대사


일단 서단씨는, 예뻐요.


또?


머리를 풀어도 묶어도 어울리고 

집에서 자다가 이렇게 막 쌩얼로 나와도 여신같고,

나 구해줄 땐 막 걸크러쉬 멋지기까지 하다고.


또?


새침하고 도도하고 불친절해도 밉지가 않아. 

어쩔땐 솔직히, 귀여워.

이 여자가 그렇게 좋아하는 남자는 어떤 남자일까 궁금해지고 부럽고

그래서 이 여자 앞에서는 나도 좀 착한 사람이고 싶다 생각이 들 정도로

당신은 괜찮다고...괜찮은 여자야.


이렇게 울면 나 진짜..머리가 하얘져.

아무 생각이 안 나. 미치겠다니까.


또 해?


하지마.





서단에게 프로포즈 하는 장면


 


공항에서 서단 인질로 잡혔다는 전화 받은 구승준

(떠나야하지만 목숨 걸고 지킬 사랑을 하게 된 걸 깨닫게 된 그런 느낌)





 

 


마지막 장면에서

죽기 전 마지막으로 단이에게 확인 받는 장면까지ㅠㅠㅠ맴찢 ㅠㅜ



 

추천수55
반대수9
베플ㅇㅇ|2020.02.19 15:32
구승준은 김정현 그 자체였다 아 지금도 너무 짜증나는게 그냥 드라마인데 살랴주면 어디 덧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사랑하는거 보고싶었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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