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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나한테 알바하라는 친구들

ㅇㅇ |2020.02.20 12:47
조회 49,644 |추천 183
지금 22살인데 한달마다 부모님한테 용돈 받는데 그냥 평범하게 쓰는 편이고 부족한 적은 없었어 그리고 학비는 국장 받고 남은건 부모님이 내주신다고 하셨어

근데 내 친구들은 알바 하는데 나한테 자꾸 '넌 알바 안해? 그래도 이제 성인이니까 용돈벌이 정돈 자기가 해야지' 이래..

근데 부모님이 알바하는거 싫어하시고 그냥 그 시간에 공부해라 이런 주의인데 몇 번 그러길래 난 용돈 내에서 쓰면 딱히 부족하진 않아서ㅜ 이러고 말았는데 그 후에도 자꾸 그러니까 신경 쓰여; 마치 내가 불효녀라도 된 것 처럼..

부모님한테도 잘 하고 내가 괜찮다는데 왜 자꾸 알바 하라는 식으로 말하지..?
추천수183
반대수13
베플8977|2020.02.21 10:52
너가 부러워서 그런거야. 야 알바는 안할수록 좋은거다. 알바하면 안 좋은 기억이 머리에 쌓이는데, 이거 딱 성격버리기 딱 좋음 친구가 왜 그러냐면 너도 나랑같이 불행으로 빠져보자 이거임 글쓴이는 좋은 부모님 만났으니깐 공부나 열심히 해
베플ㅇㅇ|2020.02.21 11:06
부모님이 싫어하는데 지네가 뭔데 하라마라임? 괜히 지네는 뼈빠지게 알바하는데 쓰니는 편하게 생활하는거 아니꼬와서 그럼. 진짜 웬 개쌉꼰대같은 소리지 ㅋㅎㅋㅎㅋ
찬반|2020.02.21 16:19 전체보기
왜 여긴 다 하지말라고 난리지.... 뭐 친구들은 부러워서 하는 말일 수 있는데 그냥 학교에서 하는 사무보조 알바라도 한 번쯤은 해 보는거 권해요~ 죽어라 알바할 필요는 없지만 경험해보는건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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