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의 변신 애호박의 럭셔리 변신 메뉴. 고급 이탤리언 레스토랑의 메뉴처럼 근사하다. 속까지 푹 익어 부드러우면서도 쇠고기와 오징어가 씹히는 맛이 좋다.
재료 애호박·토마토 2개씩 ,
속 재료(쇠고기 100g, 오징어 1마리, 달걀 1개, 밀가루 5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다진 양파 1/2개, 다진 버섯·레드와인 1/2컵씩, 토마토 소스 1컵, 마른 바질 1작은술, 빵가루·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에멘탈 치즈 적당량
만들기
1. 애호박은 양끝을 잘라내고, 작은 숟가락으로 속을 판 뒤 5cm 길이로 자른다.
2. 쇠고기는 다지고,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 다진 뒤 나머지 속 재료를 넣어 고루 섞는다.
3. ①에 ②의 속 재료를 채운 뒤 양끝에 빵가루를 묻힌다.
4. 팬에 다진 양파와 버섯을 볶다가 토마토를 다져 넣고 함께 볶는다. 여기에 토마토 소스와 레드와인, 바질을 넣고 끓이다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③의 호박을 넣어 뚜껑을 덮고 익힌다.
5. 호박 속까지 익으면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6. 접시에 호박찜을 담고, 에멘탈 치즈를 올려 낸다. 팁!
호박 속에 속 재료를 채운 다음 양끝에 빵가루를 발라야 속 재료가 밖으로 빠져나오지 않는다.
가지를 바삭하게 즐겨보자 가지의 물컹거리는 식감 대신 바삭하고 쫄깃한 맛. 닭강정처럼 달착지근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밥 반찬은 물론 고기나 생선 요리에 함께 내기에도 손색없는 메뉴.
재료
가지 2개 ,
양념장(청주 2큰술, 고추기름·물엿 1큰술씩, 간장·들기름 2작은술씩, 고추장·설탕 1작은술씩), 소금 약간, 녹말가루·식용유 적당량씩
만들기
1. 가지는 길이로 반을 자르고 2mm 간격으로 칼집을 어슷하게 낸 다음 5~6등분한다.
2. 물에 소금을 풀고 가지를 넣어 갈변을 막는다. 가지가 절여지면 꼭 짠 다음 물기를 제거한다.
3. 접시에 녹말가루를 담고 ②를 굴려 가지 사이사이에 녹말가루를 묻힌다.
4. 기름을 끓이다 ③의 가지를 넣어 노릇하게 튀겨낸다.
5. 팬에 양념장 재료를 넣고 바글바글 끓인 다음 가지튀김을 넣어 버무린다. 팁!
튀겼을 때 바삭함이 오래가도록 녹말가루를 묻히기 전에 가지에 소금을 뿌려 물기를 제거해준다.
아이들 간식으로 최고 감자에 치즈가 묻어 훨씬 고소한 맛을 낸다. 심심한 감자치즈볼과 짭조름한 새우브로콜리볶음을 함께 곁들이면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린다.
재료 감자 3개 ,
굵은소금 1/2큰술, 물 적당량, 새우(중하) 6마리, 녹말가루·우유 2큰술씩, 브로콜리 1/2송이, 슬라이스 치즈 2장, 고추기름 1큰술, 간장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만들기
1. 감자는 한입 크기로 썰어 모서리를 다듬어 모양을 낸 뒤 물에 소금을 넣고 삶는다.
2. 브로콜리는 한입 크기로 자른 다음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데쳐낸다.
3. 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2~3등분한 다음 고추기름을 두른 팬에 살짝 볶다가 간장, 설탕, 참기름을 넣어 간한다. 마지막에 ②의 브로콜리를 넣고 양념이 묻을 정도로만 살짝 볶아낸다.
4. 다른 팬에 치즈와 우유를 넣고 끓여 치즈가 녹으면 ①의 감자를 굴려 옷을 입힌다.
5. 접시에 새우브로콜리볶음과 감자치즈볼을 함께 담아 낸다. 팁!
팬에 치즈와 우유를 넣고 끓여 치즈가 녹았을 때 바로 감자를 넣어 굴려야 한다. 치즈와 우유를 계속 끓이면 다시 굳어버린다.
향긋한 감자 요리 아주 부드러운 감자크로켓을 먹는 기분. 깻잎의 향긋한 향과 튀김 의 바삭함이 어우러져 술안주는 물론 어른 생신상에 올려도 좋을 만큼 맛이 부드럽다. 재료
감자 2개 ,
오이 1/2개, 당근 1/4개, 소금 약간, 마요네즈 1/2컵, 버터 1큰술, 설탕 2작은술, 깻잎 10장, 맥주·밀가루 1컵씩, 녹말가루 2큰술, 식용유 적당량
만들기
1. 감자는 찜통에 넣어 찐 후 뜨거울 때 으깬다.
2. 오이와 당근을 다진 뒤 마요네즈, 버터, 설탕, 소금을 넣고 잘 섞어 매시트 포테이토를 만든다.
3. 깻잎 1장에 매시트포테이토를 넣고 김밥 말듯 돌돌 말아준다.
4. 맥주에 밀가루와 녹말가루를 넣고 가루가 보일 정도로 살짝 섞어서 튀김 을 만든다.
5. ③의 감자깻잎말이에 튀김 을 입혀 170℃로 예열된 기름에 노릇하게 튀겨낸다. 팁!
깻잎에 만 매시트 포테이토는 재빨리 튀겨내는 것이 포인트. 속 재료는 이미 다 익은 상태이고, 오래 두면 야채가 기름을 흡수하기 때문에 튀김 이 익을 정도로만 기름에 담갔다 빼는 것이 좋다.
주말 점심 간편하게 한끼 거한 식사 대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주말 별미로 최고. 일반적인 고추장 양념 대신 밤을 갈아 넣어 씹는 맛이 있고, 뒷맛이 훨씬 부드럽다.
재료
메밀국수 500g ,
오이 1개, 양상춧잎 4장, 쑥갓 50g, 깻잎 5장, 노각·배 1/2개씩, 삶은 달걀 2개, 양념장(육수 1컵, 참치액·배즙 3큰술씩, 설탕·고춧가루·식 2큰술씩, 다진 마늘·참기름 1큰술씩, 소금 1/2큰술, 저민 밤 3개 분량)
만들기
1. 노각은 껍질을 벗긴 후 씨를 빼고 얇게 썰어 소금에 절인다. 살짝 절여지면 물기를 꼭 짜고 고춧가루에 버무려 색을 낸다.
2. 오이, 양상춧잎, 쑥갓, 깻잎, 배는 채 썰어 찬물에 담가 준비한다.
3. 메밀국수는 삶아서 찬물에 헹군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믹서에 갈아 양념장을 만든다.
5. 큰 접시에 채소를 종류별로 담고 메밀국수와 양념장을 올려 낸다. 팁!
양념장은 미리 넉넉히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이틀 정도 숙성시키면 재료의 맛이 어우러져 훨씬 감칠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