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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일하는 남자직원이 저한테 욕을 퍼붇습니다

ㅇㅇ |2020.02.21 19:37
조회 2,482 |추천 1
29살 미용실 원장직에 있는 여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같은 매장에 나이 어린 21살짜리 남자 단기 매니저 때문에 그러는데 

엄밀히 말하지면 얘는 지가 좋아서 일하는거 아닙니다

억지로 끌려와서 일하다시피 하는거죠

얘는 제가 말걸때마다 미간 찌푸립니다 

항상 저한테 짜증나는 말투고 제가 얘를 보면 항상 절 째려보고..

지나가다 부딪히면 절 벌레취급해서 
세균을 털듯이 인상쓰면서 지 팔을 쓸어 내리더라구요 

그냥 매니저이다 보니
매장에서 한 달동안 잠깐 스케줄 관리하는 사람이거든요 

바쁘다보면 이것 저것 시키기도 하잖습니까? 

얘는 자기가 하는일은 여기 컴퓨터 만져서 결제랑 스케줄관리하는거 말고는 다른 일은 자기 알 바가 아니라면서 의무가 아니랍니다

제가 초면에 얘한테 여자친구 있냐 했는데 

째려보기나 하고 

걱정해서 너 살좀 빼야겠다 얘기도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인상 찌푸리고 무시하고 

저도 몇주전에 

나도 살이 안쪄서 사람들이 찌라고할때 기분나쁘다 이랬는데 

걔가 저한테 그쪽은 왜 해요 변태에요 사적으로 말걸지 마요 재수없으니까 이러고 

또 얘가 말수도 없고 혼자있는거 좋아하는거 같아서 장난으로 제가 음침한놈이라고 한적이 있고  

지랄이야 미친년이 이랬습니다  

화가 너무 났긴 했는데 참았어요 

또 제가 실수로 두번 반복해서 부탁하면 째려보고 해서 미안하다고 했고 

펌 롤도 제가 엉뚱한거 달라다가 걔가 잘못준거 같아서 제가 째려봤는데 

아 내가 잘못말했구나 해서 
제가 미안하다고 했는데 손님들 앞에서 절 죽일듯이 봤습니다 

게다가 저한테 인사도 안하고 무시하고 

얘랑 싸웠던 날 얘가 씩씩거리길래 

제가 몇마디했고 너 여기 여자뿐이라 막나가는 거냐 하니까 

저한테 윗자리에 있는다고 갑질하는 그쪽은 뭔데 지가 문제 있는것도 모르고 말 수준이 그거 밖에 안되나 한심하고 찌질하네 

꼬우면 남자직원 뽑던가 왜 이렇게 징징대 

이러고 몹시 분했습니다 

또 다음날에는 제가 펌 롤을 어디다 놓았는지 몰라서 얘한테 

롤 어디있어? 

이랬는데 

가까이에 있어서 제가 미안하다고까지 했는데 

저보고 눈깔 장식이냐네요 

또 며칠전에 얘가 손님 응대도 잘하고 손님 배웅도 잘해서 

얘 어깨 툭 쳤는데 

저한테 와서 자기 몸에 왜 쎄게 치냐는거에요 

제가 칭찬 해줄려 하는거지 했는데 

표현을 그따위로 하냐네요 

그러더니 제 얼굴을 손바닥으로 밀더라구요 

어떠세요? 이러더니 

제가 기분 나쁘지 했는데 

자기도 기분 나쁘다는거요 

그래서 미안하다 했죠 

또 어떤날은 얘한테 마시는 차 서비스 대접해달라 했는데 

글쎄 얘기 유자차를 한 스푼만 넣어서 밋밋한 맛이 날거 같아 

얘한테 지적하면서 제가 마셔봐 했는데 

싫은데요 이러더라구요 

너 이 따위로 타 이랬는데 

저보고 꼬우면 직접타요 

내가 왜 이딴 짓거리 해야되는데 
짜증나게 이러더라구요 

얘 밥을 다른 사람하고 같이 먹은적이 없어요 

밥도 매장에서 시킨 밥을 먹은 모습이 안보이고 항상 가지고 온 초콜릿이나 라면만 먹더라구요 

바쁜 시간때에 제가 얘한테 제가 먹을 국을 데워달라 했는데 

데워주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내가 데워달라했잖아 했는데 

절 비웃으면서 칫 이러네요 

얘한테 설거지 부탁했을때도 

내가 왜 해야하는데요 
자기가 먹은 밥그릇은 알아서 해결해요 
이러다구요 

진짜 너무 어이 없더라구요 

퇴근도 인턴들 마감 정리 도와주지않고 

항상 9시 되자마자 칼퇴근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퇴근길에 단둘이 이야기 하자해서 이야기 했는데 

얘가 욕하면서 제가 살 빼란 말때문에 

저한테 인신공격은 당신이 먼저 했다고 하고 

턱주가리 면상이나 관리하라하고 
사기꾼처럼 생긴 당신 원숭이 꼬라지나 보라하지 않나 

저보고 한대 때리면 부셔질거 같은 몸이나 관리하라면서 살이나 쳐 찌라네요 

아니 솔직히 지도 인신공격했으면서 

저보고 나이 들어보인다 했으면서 

또 저한테 성격도 생긴거처럼 얍실하고 비혈하다네요 

강자한테 찍소리도 못내면서 약자한테 괜히 시비거는 쓰레기라네요 

그쪽이 싫다 그쪽이랑 있는게 줮 같다 이러고 

욕을 하네요 

그쪽이랑 같이 숨도 쉬기 싫어 

꼴도 보기 싫다 

음탕스런 내 웃음소리도 듣기 싫다고 하고 

그쪽이 내 눈에 보이는거만 봐도 거슬린다 

자기 옆에 오지도 말라네요 

앞으론 사적으로는 말걸지 말라네요 
재수없다고 꺼지라네요 

게다가 매장 식구들이 밥먹는 모습이 싫다네요 

같은 접시에 담긴 음식을 여러사람이 젓가락으로 집어 먹는게 싫답니다 

또 제가 더럽다네 

며칠전에 제가 반찬에 고깃거리 찾을려고 젓가락으로 휘젓었다고 

먹을때 입벌리고 먹는다고 

그 모습이 제가 불쾌 하데요^^;; 

저하고 죽어도 밥먹기 싫다네요 

저보고 입냄새까지 난다고 전.염.병.덩.어.리라네요 

또 저한테 거슬렸던 말이 

가족같이 이단어가 거슬린데요 

제가 얘 씩씩거렸던 날 다음날에 

얘한테 좋게 얘기 하면서 

제가 얘한테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같은 매장에서 일도 하고 당연히 나와야 하는 말인데 

그게 거슬린다네요 저같은 사람한테 

그냥 가 _같이 하라하네요 
저 자체가 거슬리고 _같다면서 

말할때마다 저한테 그쪽따위 너따위라고 하고 듣는 내내 듣기가 힘들더라구요 

지도 좋아서 거기 있는게 아니래요 

얘기들어보니 

대표님 친구분 조카인데 

얘가 친구분한테 빚진게 있어서 돈으로 갚을려했는데 

저희 매장이 오픈이 된지 한달도 안되서 
매니저 급구였거든요 

마침 얘가 진 빚이 있겠다 해서 

얘가 군대 제대를 했겠다 

친구분이랑 대표님이 얘를 데려올려는데 
얘가 돈으로 갚을려고 지 삼촌이랑 욕지꺼리하면서 싸웠다네요 

애초에 오기 싫었데요 

지도 거기 있기 싫은 또 추가됐다고 

저한테 너따위 년이랑 더더욱 있기 싫다면서 

니가 대표한테 나 짜르라그래 내 바라는거다

내가 무슨 미용사할것도 아닌데 

원래 하던 일이 있다고 미용실에 주저앉는거 자체가 쪽팔린다네요 

가뜩이나 너가 거슬린다 해서 

제가 대표님한테 얘하고 있던일 얘기 다해서 

얘 그냥 해고하면 안되냐니까 

일주일만 더 있어보자네요 

얘 주말만 있으면 나거든요

엊그제 회식때도 제가 무슨 남자가 술도 못마시냐고 농담했는데

저한테 어쩌라고 너랑 무슨 상관인데 꼭 너같이 술쳐먹고 사고 친 새끼들이 그러더라 너나 잘해

술에 꼴아 쳐박는 알코올 중독자 새꺄

이러고

엊그제 제가 밥 먹었어? 하니까
눈이 빨갛게 해서 욕하네요
사적으로 말걸지 말라고 18년아 귀구녕 썩었냐 내 말 기억못해 치매냐 이러면서

오늘도 낮에 수건을 찾을려고 얘한테 부탁했는데

제가 바쁘면서 일하다가 엉뚱한곳에 나둔거 가지고 수건으로 제 얼굴에다 휘둘렀어요

정신차리라면서 저능아 새끼라네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얘랑 잘지내보도록 할려는데 이렇게 거부나 하고

유독 저한테만 그럽니다
추천수1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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