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는 친구소개로 2년 전쯤 만났어요.
(남자친구가 학교 선배였음)
서로 취미가 같다보니 취미 맞는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하고,
연애로는 생각을 못했는데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면서 저와 연락을 많이하다가 연인사이로 발전했습니다.
전에 그냥 아는 지인으로 지냈을때는 신경이 안쓰였는데...
남자친구의 여사친들이 너무 신경쓰여요..
군대 제대하고 남자친구가 친구들과 노는시간이 많아졌는데
여사친과 단 둘이 놀때도있고 아는 여사친이랑 밤에 술은 물론 다른 여사친과는 포켓볼이나 볼링을 치러가요..
처음에는 너무 신경쓰여서 남자친구한테 둘이서?? 좀... 그런데 싫은데
이러면 에이 걔네 이성으로 하나도 안보여 걱정하지마
이런식으로 넘어가요.. 아 물론 여사친과 놀때 연락은 엄청
잘되요. 들어갈때 항상 전화해주고 술마시고 집갈땐 인증샷도 찍어서 보내주고그래요..
그런데 좀 기분이 그래서...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다른 여성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