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난국을 어떻게 통과하느냐...하나님의 영광을 맛보기 위해서 이 난국이 온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딸에겐 '기도'라는 특권이 있다.
이제 '나만'이 아니라 '우리'를 생각해야한다.
예수를 믿던 안믿던 '우리 민족'이다.
나라와 민족이 올바로 설수있게 우리가 앞장서서 기도해야한다.
우리 교단 내에 대구, 경북 일대 26개의 교회가 있다.
아무 이상 없을것이라 믿는다.
경북지역에서 의심자와 접촉한 우리 성도는 자가격리했고 태국에서 들어온 선교사도 자가격리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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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차원에서 이야기 하는 것을 잘 들어야 한다. 대한민국 정부는 안전을 구축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질병본부, 보건복지부, 검찰, 경찰, 의사들 모두 우리의 안전 구축망이다.
그들이 병도 고쳐주고, 회복시켜 주는데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그런데 사람들이 그 말을 들으려 안한다.
자기를 격리조치 시킨다고 덤비고 도망가고 난리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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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모임에 있을 때 바이러스와 접촉한 사람과 만났다면 스스로 격리하길 바란다. 자가격리 잘해야한다. 대한민국 정부가 지켜달라하니 꼭 지켜달라.
그런데 싫다고 고집을 부리다가 옆 사람에게 전염이 되면 정말로 안된다.
우리가 예배를 하지 말라는 정부의 말을 '종교 탄압'으로 여겨선 안된다.정부가 우리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주의를 주는 것이다. 이건 정부의 이야기를 들어줘야 한다.
우리는 정부차원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하나님은 법을 초월할 수 없다. 국가에서 하는 법을 따라줘야한다. 나랑 정치코드가 맞지 않는다고 욕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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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도 곧 3월에 있을 전국 교역자 세미나도 연기를 고려중이다.어떤사람이 '목사님, 믿음이 없는거 아닙니까?' 라고 묻던데'이건 믿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혜의 문제입니다. 믿음과 지혜는 다른겁니다.
지혜로운 자는 살아남는다고 성경에 나오잖습니까? 재앙은 피하라고 있는겁니다.' 라고 답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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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에 누워계신 94세인 친어머니도 만나러 가지 않는다.
만약에 내가 정부말을 듣지않고 감염 저지선을 뚫고간다면 큰일이 나는 것이다.
2020년 2월 23일 예수중심교회 이초석 목사 주일예배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