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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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05:10
조회 12,484 |추천 61
여러 사건들로 인해서 사람들한테 받은 상처나 기억들은 어떻게 잊고 지울까요?
시간이 약이다라는 건 알고 있긴 한데 시간 날 때마다 그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서 기억들이 떠오를 때마다 저한테 상처줬던 사람들을 자꾸 원망하게 되고 화나서 상처들을 되짚게 되니까 굉장히 심적으로 힘들더라고요.
저는 어서 비우고 잊어버리고 편하게 쉬고 싶은데 일생일대의 사건들이어서 아직도 감정의 응어리는 남아있네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 베플ㅇㅇ|2020.02.2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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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남에게 상처를 입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라 불행한 사람 또는 불행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 둘째, 남에게서 받은 상처는 생각보다 깊지 않고, 표면에 있다. 나의 진정한 자아는 상처 입지 않는다는 것. 셋째, 내가 입은 상처과 고통을 통해 타인의 심정을 알 수 있기에 내가 겪은 체험들은 큰 의미가 있다는 것. 넷째, 내가 당하는 이유 중에 큰 것이, 나의 허술함과 나약함과 상대 판단력 미숙 때문이라는 것. 내가 나 자신과 상대를 알면 알수록, 당하는 것은 줄어들고 사라진다. 다섯째, 내가 충분히 튼튼해지면, 심술궂은 상대를 재밌게 요리할 수 있고, 어리석은 나 자신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게 된다.
- 베플ㅇㅇ|2020.02.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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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박살난 기억이면 안잊혀져.그러니 잊지말고 이를 갈아서 복수하는게 상처 극복하는 최고임. 그 복수라는게 상대를 헤치는게 아니고,쓰니가 정말 잘살고 행복해지는게 최고의 복수고 상처 극복하는 법이야
- 베플저기요|2020.02.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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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쓰레기를 줬는데 그걸 매일매일 열어보면서 기분 나빠할 필요 없지요. 쓰레기를 받았으면 그냥 버리던가 안 보이는 곳에 치워 두면 되지요. 그런 상처들이 생각날 때마다 아 내가 또 쓰레기를 들춰보고 있었구나 하면서 스스로 버리려는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극복하게 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