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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때문에 합의이별 해보신분 있나요?

ㅇㅇ |2020.02.24 11:33
조회 55,358 |추천 13
나이차이.. 안보이는미래.. 결혼..
3년사귀었고.. 1 2년 더해봐야 추억이 많아져서
더 끊기 어려울꺼같아서 해바뀌고 합의하에 헤어졌는데

이게.. 생각보다 장난아니네요..

많은 연애를 하지는 않았지만
통보하고 통보받고
상대가 싫어져서.. 마음이 식은게 보여서.. 마음이식어서
다른 상대가생겨서.. 등등

한쪽에 마음이 변해서 하는 이별은
2주안에 정리가 가능했는데..
서로 좋아하는건 알고있는데 서로의 미래를 위해서..
헤어졌고 그걸 참는게 참..

이제 남이 되긴 했는데 ..
처음한달간은 미쳐서 지냈고
이별을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는데 또한달..

이제 일상생활은 가능한데..

어찌 마음속은 처음 사귈때 처럼
보고싶고 궁금하고 설레고(?)그래서
더힘들어져요..

소개팅도 끌려가서 해봤는데..
할짓아니더군요..

한 6개월지나면 아무렇지 않을까요?

항상 만남에 쿨하고 헤어짐에 쿨했는데

이런적은 또 처음이라서 힘들어요ㅜㅜ


곧있으면 상대 생일..

평소에 나 아니면 챙겨주는 사람도없는데... ㅜㅜ










추천수13
반대수80
베플ㅇㅇ|2020.02.25 18:06
상대방에게 님이 그렇게 소중했으면 헤어지지 않았을거예요. 아니면 이대로 가다간 진짜 놓칠것 같아서 헤어지고 얼마안가 연락이 왔던가요.
베플|2020.02.25 18:26
저마다 헤어짐의 이유는 다양해요. 성격 차이일 수도, 현실의 문제일 수도 있죠. 근데 그건 다 핑계인 것 같아요. 둘의 한계가 그곳일 뿐이죠.
베플ㅇㅇ|2020.02.25 23:07
둘이 일년간 삽질하다 다시만나서 애가 벌써 여섯살ㅋ 아직도 좋아죽어요. 눈만 마주쳐도 하트뿅뿅하고요, 양가 부모님도 사이좋아요. 헤어져있던 1년은 서로가 없으면 안된다는걸 확인하는 시간이자 반대하던 양가부모가 얘아니면 내자식 병신되겠구나 하고 포기하던 시간이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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