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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높이는 팁 공유함

지니 |2020.02.24 16:07
조회 2,510 |추천 24

1. 아침에 일찍 일어나!!
: 이건 뭔 개소리나 싶은데 ㄹㅇ 하루가 길어지는 걸 느낄 수 있음... 남들 24시간 살 때 나 혼자 30시간 사는 기분? 일찍 일어난 만큼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했던 것들 도 할 수 있당~

+ 나는 죽어도 못 깬다 싶은 사람들은 앱 중에 알라미나 알람몬 깔아봐 ! 특정한 사진 찍으면 알람꺼지는 기능이 있는데 세면대 사진 찍어놓으면 잠도 깨고 세수도 하고 일석이조임


2. 산책은 생활화
: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운동 정도는 해줘야 되는 거 아니겠어? 아침에 일어나서 아파트 주변이나 공원 슬슬 걷다보면 해 뜨는 것도 보고 새벽... 아침갬성 느낄 수 있다!

+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또 아침산책 할 때는 번화가보다는 조용한 곳이 좋은데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장소 선점 잘 해

+아파트 단지 산책하면서 고양이 찾아다니다가 1시간 보냈더니 살 빠짐ㅋㅋㅋㅋ 그러므로 영광은 고앵이에게


3. 있으면 좋은 것들
: 샤워가운, 잠옷, 디퓨저 또는 향수, 넷플릭스 정기 결제권, 음원 사이트 정기 결제권 등등 취향 따라서!

+이 김에 내가 쓰는 향수 추천함 '어메이징 그레이스' 제품인데 처음에는 꽃향기 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비누향으로 바뀌거든? 진짜 내 취향 탕탕임...ㅜㅜㅜ 샤워 끝나고 샤워가운 입고 머리 말린 후에 잠옷에 향수 칙칙 뿌리고 입으면 환상...


4. 일기 또는 플래너 쓰기
: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일기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느낌으로 돌아볼 수 있다면 플래너는 하루를 어떻게 살지 계획할 수 있어! 시간되면 둘 다 해ㅎㅎ

+참고로 일기는 쓸 때 의무적으로 쓰지 말고 그냥 쓰고 싶을 때 써~ 의무화하면 금방 질리더라ㅜㅜ 플래너는 모트모트 플래너 추천하고 일기는 꾸미는 맛에 사는 나는 육공 다이어리 쓴다!


5. 취미생활 하나 정도는 만들자
: 요즘 코로나 이새키 때문에 집에 쳐박혀서 할 것도 없잖아... 취미 하나 정도는 만들자ㅜㅜ

+베이킹, 그림 그리기, 소설 쓰기, 셀프 인테리어, 독서, 뜨개질 등등... 특별한 건 없지만 하나쯤 만들면 좋을거야


6. 반년~1년에 한 번씩 유언장 쓰기
: 내가 내일 당장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쓰면 지금 내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

+유언장은 그 누구에게도 들키지 마... 흑역사 생성이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7. SNS 끊기
: 남들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 내 삶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어! 정 못 끊겠으면 비공개 계정 하나 만들어서 스스로의 감정을 털어놓는 것도 좋을거야

+근데 참고로 나는 인스타그램에 예쁜 사람들 보고 다이어트 의지 불태우는 사람이라서...^^7ㅜ케바케인 듯

+이건 내가 꼬인 것 같기는 한데 도대체 왜 비공계 계정이라고 해놓고서는 학교 친구들 팔로우하고 그러는 거야...? 그럴거면 그냥 부계로 하지 ㄹㅇ 궁금함


8. 마음 속에 좌우명 같은 거 하나씩 새겨놓기
: 꼭 하나가 아니어도 좋아. 내 삶에 동기를 줄 수 있다면 그거로 족하지 않을까? 나같은 경우는 연세대 행정학과가 꿈이라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게 내 모토야. 검사가 되는 게 꿈인데 진로랑도 잘 맞는 것 같아서 행복해~

+판에 좌우명이라고 치면 글 몇개 나오는데 거기에 참고할 거 많더라! 나중에 링크 달아놓을겡


시간 나면 천천히 추가할 건데 너희들도 하나씩 공유하고 가면 좋겠어! 좌우명이나 인생 팁같은 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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