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지금 짧은 연애기간을 지나쳐가고 있는 사람이야.
"쓰레기는 재활용하면 안돼"라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말을 듣지않고 현재 연인과 헤어졌다 다시 만난관계야.
사실 많이 변했어. 많이 변화해줘서 고맙고,
그래도 아쉬운점이 없진 않지만 정말 노력하는게 보여.
그래서 이쁘더라. 정말 기특한거 있지.
내가 이 글을 쓰는건 이런 이 사람과
이별을 하려고 쓰는글이 아니란것만 알아줘 ㅎ
내가 변화해주는 이사람과 다시 만나
내 스스로도 커가고 있다는걸 말해주려고 해
내가 정말 질투가 많거든 집착이이라고 할 정도로
연락이 안오면 죽을꺼같고 짜증나고 화가나고 슬퍼지고.
한 없이 예민해지고 정말 주체가 안될정도로
근데 아무렇지 않게 생각되면서 변해가는건
정말 미안하지만 남자들아,여자들아 그건
너에 대한 마음들을 포기하고 정리하고 있다는거야.
하지만 '아 이러기만 하는게 맞나' , '그런이유라면 나도 그럴꺼같은데?' 라는 생각들을 같이 품고있다면
축하해. 그사람을 많이 좋아하고 있나봐?
너도 그 사람을 위해 변하려고 하는거야. 정말 축하해
내가 요즘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
그렇다고 해서 짜증이 안나고 화가안나는건 아니야 ㅎ
그래도 내 나름대로 뿌듯해지고 정말
많이 변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들이 많이 들어.
내 사람이 사실 다시 사귄 초반에는 정말 좋아해줬어
아 물론 지금도 전 연애보다 좋아진건 맞아.
초반과는 달라진거 뿐? ㅋㅋㅋ
그렇다고 노력 안하는것도 아니고
남자들은 평소 남자들의 본대로 돌아온다 하잖아.
딱 그정도 이제 내가 노력해주면 더 좋은 관계가
될수있는 그런 관계.
읽순이,읽돌이들아.
연애가 힘든건 인정.
그렇다고 해서 다시는 안하고 싶은 그런건
아니라는거.
밍숭맹숭하고 볼품없는 내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