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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무서운건가요 행복한건가요

ㅇㅇ |2020.02.25 00:08
조회 199 |추천 3

난 정말 사랑앞에서 쿨한사람이 될수있을줄 알았다 근데 내가 이렇게 찌질하고 비굴한 사람인줄 오늘 처음알았다 끝까지 견딜수있을줄알았는데 가슴이 터질거같고 숨이 막혀 못살거같은 느낌을 처음으로 느꼈였다 난 내가 도도하고 쿨한 여자인줄 알았다 그리고내가 누군가에게 매달린다는건 상상도 못했고 생각조차 안해봤다 근데 매달리는 내모습이 전혀 부끄럽지도 않았고 그저 그 순간이 간절하기만 했다 어렸을때 매달리고 붙잡는거 보면 왜저럴까 그냥 보낼줄도 알아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그들보다 더 비굴한 나를 오늘 처음발견했다 사랑은 너무 무섭고 잔인하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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