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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직장상사 개념상실

|2020.02.25 23:18
조회 1,275 |추천 0

안녕하세요 27살 대전사는 직장인 남자입니다
저에겐 동갑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도 직장인이구요.
그런데 요즘 여자친구 회사에 팀장이란 분이 점점 이상해지는것같다고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지금부터 그 말을 해볼려고 합니다
일단 그 회사 사장님이랑 그 팀장 분이 교제를 하고있다는데 팀장이란 사람만 모르고 직원들은 다 알고있을 뿐더러 허세란 허세 뿐 만이 아니라
인성도 문제 있는것같더군요.
어떤날엔 직원들이랑 밥을 먹으러 운전을 하면서 가는데 노인분들이 도로가에 나오셔서 건너시는데 "고라니새끼들 출몰 지역이네" 이런식으로 말도 하고, 운전대만 잡았다고 하면 크락션을 사정없이 누르고, 또 어떤날은 아파트에 있는 바리게이트도 치고 가더랍니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하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마스크를 파는것같습니다)지금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구하기도 힘든데 신천지일 터지기전 코로나가 수그러 들 때 쯤에 "아 사람들 더 죽었어야 했는데"
이런 말을 서슴없이 한다는겁니다....
정말 여자친구가 이런 회사에서 일을 한다는게 힌편으론 걱정도 되고 직원들이 불쌍합니다..
그리고 허세란 허세도,, 날마다 내가 이 회사에서 월급이 젤 많다는둥
무조건 "돈으로 하면 되지 않냐"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강력한 이유는
항상 퇴근시간에 사무실에 와서 여자친구 잡아놓고 이것 좀 해라 저것 좀 해라
쉬는 날에 연락와서 업무 물어보고
날마다 괴롭힙니다 .. 제 여자친구가 소극적인 편이라 시키면 하는데 ..항상 40분은 있다가 퇴근합니다 ㅠㅠ
그런 사람 밑에서 일 하는게 정말 걱정이 앞서는것같습니다 .
어디에 말 할 데도 없고 하고 방금도 그 일 때문에 다투고 와서 여기서 적어봅니다..
이거 말고도 너무나 많은데 막상 적으려고 하니 생각이 나질않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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