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서
고백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나이 6살 차이
일이 우선이라 여자랑 노는법도 모르고 ,
여자 마음도 심리도 모르겠습니다 톡도 모르겠네요... 답답
저는 일이 우선인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엔 의식도 하지않고 딱 일적으로만
상대 해서 그런지? 그 애도 많이 울었습니다.
입사한지 2~3달정도 되었는데 요번에
개인사정으로 그만둔다고 하였습니다
호감이 생기기 시작한건 3주정도 된거 같습니다.
직원들끼리 술자리를 몇번 가졌는데,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제가 의식하게 되더라구요
처음엔 반신반의 했습니다 . 쟤를 내가?
평소에는 사적인 대화도 거의 안했습니다.
지내다가 보니, 저 혼자 그 여자애가 하는행동들이
다 귀엽게 느껴지고 , 저도 모르게 머리를 쓰다듬고,
머리카락에 뭐 묻어있으면 저도 모르게 닦아주고 있고,
또 대화를 하고 싶지만, 평소에 하던게 있어서
차마 말을 못 걸겠더라구요.
또 술자리에선 손이 많이 갔던 친구라 집에 도착할쯤에
잘 들어갔는지 연락정도밖에 한적이 없습니다.
그외엔 그 친구가 그냥 말하는걸 좋아하는 친구인진 모르겠지만 직원들이랑 친하게 지내니깐 장난도 많이 치더라구요.
그러면서 사소하게 개인일정정도? 아는정도 디테일하게 알진 못하구요. 또 소심해 보이지만 ,나름 활발하게 지내려고 하는 노력도 많이 하는 성격같습니다.
또 해외에서 살다가 온 친구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때 안묻은 솔직함? 천진난만??하는 모습이 매력으로 느껴지고, 일할때에는 나 보다 타인도 생각 하는것도 나름 감명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