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화력이 쎄다고 들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대구가 비상사태고 확진자도 자고 일어나면 100명 가량 늘고 있는데이러한 상황에 독서실 (다중 이용시설)이나 PC방 같은 곳은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는 실태입니다. 그 이유가 성인들은 3/28 시행되는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이 코앞이라 환불도 못하고 그냥 여기 확진자가 없기를 바라며 울며 겨자먹기로 다니고 있는 것 같고 사장님들도 대구 교육청 자체에서 직접 명령이라던가 내려온 것이 없기 때문에2~3일 정도 휴원(그 기간에 방역만 실시) 한 이후에 정상 영업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옆방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공부해야하는 이 상황과뚜렷한 조치가 없는 교육청 혹은 대구시, 아니면 정부에서 국가직 시험 자체를 연기 하겠다는 공고를 내려주던가 혹은 다중 이용시설 강제 휴원 지침을 내려서 혼란이 없도록 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카페도 안가는 마당에지금 다중 이용 시설에서 최소 8~10시간씩 공부하는 사람들그 중 한명이라도 걸리면 삽시간에 퍼질텐데.. 아무런 지침 없이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