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어지는 시간

후야구모 |2020.02.27 07:11
조회 23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일전 연상 여자친구와 성격 차이로 헤어졌습니다. 처음에 이별을 통보 받았을 때는 한번 매달렸지만 생각이 굳어졌다고 하여 포기하고 잘 살아가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이 첫 연애이다보니 너무 힘들더군요. 그래서 지금생각해도 반성하는 행동이지만 그날 당일에 새벽에 전화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 다음 날 아침에 연락을 했을 때 제가 매달려 봤어도 모진 말들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정말로 포기하려고 하였는데 1주일 동안 생각정리 할 시간을 줄테니 1주일 뒤에 연락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다시 여자친구를 붙잡을 마음밖에 없었지만 그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내 이기적인 마음을 강요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였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내 의견을 말해본다는 생각쪽으로 생각을 정리 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1주일 이란 시간은 저에게 길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변에서도 이 1주일은 희망고문이다. 너한테 이렇게 모질게 대하는데 왜 그걸 모르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더 힘들지 않게 당장 끝내라는 말들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에 나는 이제 대충 생각정리가 끝났다고 말하니 여자친구가 1주일 뒤에 연락하기로 약속했는데 벌써 생각이 끝났냐면서 뭐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어린애 같다, 이런 행동하는거 별루다. 너가 힘드니까 지금 다 끝내고 싶어서 연락하는게 아니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렵게 통화를 하면서 저는 어제 생각했던 것을 말하고 저의 잘못된 점을 구체적으로 고친다고 말을 하였고 서로 힘드니 지금은 헤어지는게 아닌 것 같다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저에게 1주일 뒤에 이런말을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면서 아직도 제가 감정에 치우쳐보인다고 말하더군요. 자신도 지금 죄책감에 시달리고 매우 힘들다. 이런말을 하면서 왜 친구들의 조언들은 다 쓸데없다. 이러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희망고문일거라고 왜 생각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이런 말들을 듣고 이제 그만 정리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는데여자친구가 저에게 몸이 제가 안좋으니 몸이 완치되고 다시 연락하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할 정도이면 끝내줄만 한데 왜 저한테 계속 미련을 갖게 이런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