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별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과
심도 있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FLEX~ 했던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12부작으로 막을 내려 아쉽지만
그동안 '욱토크'를 찾아온
게스트들이 남긴 말을 정리해 봤음
공유 (배우)
다들 각자만의 방식으로 SOS를 하는거라
옆에서 섬세하게 바라봐주는 게 필요한 것 같아
이세돌 (전 바둑기사)
'바둑'이란 둘이 만들어가는 하나의 작품
인공지능이 이긴 건 인간이 아니라
바둑이라는 하나의 예술이었다
이수근 (개그맨)
대한민국을 아직 다 못 웃겼어요
'늘 유쾌하고 재미있는 아이'
그렇게 기억되고 싶은 마음
박지원 (국회의원)
골프와 선거의 공통점
'고개를 쳐들면' 패배한다
김서형 (배우)
배우는 나의 천직
시놉에서 아홉 번째 열 번째여도
저는 첫번째처럼 해냈어요
유성호 (법의학자)
죽음을 가까이할 때
역설적으로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연상호 (영화감독)
1에서 1000이 되는 것보다
0에서 1이 되는 것이 더욱 값진 것
정관스님 (천진암 암주)
내 음식을 사람들과 나누는 이유는
서로의 마음을 투명하게 해주기 때문
언제까지나 음식으로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최현미 (복싱 챔피언)
내려놓아봤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었어요
보아 (가수)
모두가 나에게 관대하지 않은데
왜 너마저 너에게 관대하지 않아?
장도연 (개그우먼)
언짢은 사람 없는 개그가 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