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라비 지큐 화보인데
진짜.. 얘 화보 진짜 진짜 잘찍음
피지컬도 너무 좋구 프로포션 장난 없음
아이돌에서 솔로 뮤지션으로, 그리고 레이블의 리더 자리까지 왔네요.
아이돌 출신에 대한 대중의 편견 섞인 시선을 느끼기도 하나요?
예전이라면 맞는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뮤지션을 바라보고 평가하는 관점이 많이 변화됐어요.
현재 갖춘 음악적인 소양이 중요하지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는 별로 중대한 문제가 아니에요.
아이돌과 뮤지션이라는 개념을 구분하는 기준이 모호해졌잖아요. 그 희미해진 경계에 걸친 장본인으로서, 활동하는 형태와 추구하는 음악에 따라 사람을 분류하는 행위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느껴요. 어차피 모두 음악이라는 큰 틀 안에 속한 사람들이에요. 지속적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자 하는 태도, 사랑받는 사람이 되려는 의지, 사랑해주는 사람의 존재가 훨씬 더 중요한 조건이에요.
<1박 2일>을 비롯해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어요.
가끔 ‘허당’ 이미지로 비춰지거나 희화화될 때가 있는데, 예능인으로 각인될 수 있다는 걱정은 하지 않나요?
전혀요. 예능에서 보이는 모습 또한 저의 일부니까요. 인간에게 한 가지 성격과 특성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무대 밖에서의 모습을 애써 숨기거나 포장할 필요는 없어요. 그래서 카메라 앞에서 굳이 연기를 하거나 과장된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해요.
예능은 앞으로도 피하지 않을 생각인가요?
본업에 나태해지지만 않는다면요.
연예인에게 대중과의 접점은 다양할수록 좋아요. 제가 지닌 재미있는 면이 비춰지면 ‘대체 어떤 음악을 하는 사람일까?’라는 호기심을 촉발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동안 대중에게 밀접하게 다가가는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예능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예능 출연의 긍정적인 효과를 굳이 부정하고 싶지 않아요.
내년이면 데뷔 10년 차가 돼요.
과거와 비교했을 때 어떤 면이 더 성숙해졌다고 생각하나요?
훨씬 구체적인 사람이 됐어요. 사람들 앞에 드러내고 싶은 아이덴티티, 시도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점점 명확해졌죠. 생각한 바를 현실화하는 방법도 그려낼 수 있고요. 예전과 달리 주변에 시선을 돌릴 줄 아는 심적 여유도 생겼어요. 팬을 포함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저를 지지해온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음악은 처음과 지금, 어떻게 달라졌나요?
완성도와 표현력에서 비교할 수 없이 발전했다고 자평해요.
과거엔 정말 초보 단계였던 것 같아요.
크 자신이 하고 있는 음악에 대해
완성도와 표현력에서 비교할 수 없이 발전했다고 생각한대,,,
진짜 열심히 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 아님?
김원식 짱 멋져
본업 능력 뛰어나지 섹시하지 예능에서도 호감이지
못하는게 뭐냐ㅠㅠㅠ
솔로 첫 정규앨범 나온 타이밍이 살짝 아쉽긴한데
항상 응원해 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