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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내놓으라는 시모

ㅇㅇ |2020.02.27 19:27
조회 8,412 |추천 20
홀시어머니 힘들게 아들 키우셨음
아들 연봉은 높은편

총각때 번 돈은 거의 다 본가 생활비며 집값에 쓰고 제로부터 시작
양가 도움없이 애낳고 기르고
결혼 5년 동안 전세 살다가 청약당첨 된 집 입주 기다리고 있음
당첨 후에 이러이러해서 용돈 많이 못드릴것 같다고 얘기함
빚이 2억

전업주부 며느리 마음에 안 드심
며느리 일하라고 하는데 본인 힘들다고 손주 한번 안아주지 않으심 손주 예뻐는 하심
주변에 도와줄 사람 1도 없고 육아하면서 몸이 상해서 회복중
며느리 몸뚱이 다 망가져도 본인이 더 힘들다고 말로만 걱정하심

아들 버는돈으로 빚갚아가며 세식구 적당히 살만함
엄마아빠 다 일하러 가고 애아픈데 맡길데 없이 발동동이 더 힘듦
부부는 합의하에 외벌이 중

대략, 시어머니 집값 2억 수중에 1억 있음
힘들게 일해서 모으신 돈이기도 하고
아들이 생활비 다 내와서 모은 돈이기도 함
내가 널 얼마나 힘들게 키웠는데 생활비 못 주냐고 하심
생활비 못주겠다는 아들내외 세상 나쁜 사람 만듦


남의집 기둥 빼오는게 아니었음
신혼때는 점잖은척 하시더니 시짜들은 다 똑같나봄

힘들게 키워주셨다고 돈이 전혀 없는것도 아니신데 아들네가 생활비 보태야 되는거임?
다같이 돈에 쪼들려 살아야 마음이 편하신가봄
곧 아들 반품 받으실듯
추천수20
반대수5
베플ㅇㅇ|2020.02.28 02:54
지금도 애 아프면 맡길 데 없어서 합의하에 전업이시라면서요? 갈라설 수 있겠어요? 그럼 애도 온전히 님이 키우고 돈도 벌어야 하는데? 이혼은 빈말로 홧김에 내뱉는 말 아니예요. 그럼 100프로 님이 져요. 진짜 이혼이 가능해졌을 때 강하게 나가야죠. 성급하게 굴지 마시고 좀 똑똑해지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시어머니 입장에선 님 남편이 노후대책이었을테니 의견 조율 잘 하시고요
베플ㅇㅇ|2020.02.28 06:56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3살 넘음 님도 직장 구하세요 급여가 낮더라도 집 근처로 구해서 조금이라도 살림에 보태세요 말로만 반품 반품 하지마시고요 고연봉자로 혼자 아들 키웠으며 어머니가 보상심리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님 시어머니는 아들이 번돈 젊은 여자가 집에서 놀면서 다 쓰면서 노인네한테 생활비도 안준다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님도 일해서 당당해질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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