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병으로 인해 약해지신 여자친구의 외조부님께서 그만 돌아가시고 말아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저는 대학원생이고 여자친구는 직장인입니다.
여자친구와는 2년 반 정도 교제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의 가족분들이랑 뵌 적은 한 번도 없었고요. 이렇다 할 명절인사 같은 것도 주고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자친구 부모님과 처음 뵙는 자리가 경사가 아닌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여자친구도 오지 않는게 좋을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장례식장에는 가서 여자친구에게 연락한 후 부조금과 위로를 전하고 가고.
차후에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어머니께 연락을 드리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