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겠지만 빅히트와 아미임.
기획사가 갑이되고 팬덤이 을이 되는 악습에 대해 알리고자 쓰는글임. 위버스에 비슷한글들 올라와도 계속 신고/숨김돼서 여기써봄. 불편한 사람은 뒤로가기 해줘.
현재 4월11일 서울을 시작으로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투어가 시작될 예정이었음.
이번 투어는 북미 16회 일본 12회(일본은 돔투어)
유럽 7회 한국 4회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한국콘만 취소가 된 상황임.
방탄 뿐아니라 타가수들도 4월콘서트 역시 취소됐을거고 전염병 도는 와중에 콘서트 취소나 연기는 당연한일이기에 그에대한 불만은 없지만 전후대처가 너무 실망스러움.
지난 일요일에 정부의 체육시설 전체휴관 공지뜨고 아미들이 트위터에서 일정에 대한 명확한 공지 바란다며 문의했지만 묵살하고 수요일 티켓팅 강행.
이미 추첨제로 그라운드와 1층 자리 거의 없는 상황에서 팬클럽 선예매했고 일반예매는 없었음.
밤잠 못자고 취켓팅해서 3층 구석자리 얻었다는 팬들도 많았는데 어제 갑자기 콘서트 취소통보에 멘붕.
팬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최소한 티켓팅 미루는 정도나 연기시켜서 자리보전 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지?
잠정연기된 더 팩트 시상식은 자리보전 약속함.
콘서트 추첨과 선예매 때문에 33000원주고 산 멤버쉽은 무슨 혜택을 준건지? 추첨 2회연속 광탈인 사람도 수두룩이었고 멤버쉽 판매전 위플리에서 3만원이상이면 무료배송이었는데 멤버쉽 나온후 4만원으로 바뀜.
멤버쉽 나온 시기는(그전엔 기수제로 공카등업한 아미들만 가입 가능)작년 미국 유럽 투어 다돌고 갑자기 글로벌 멤버쉽이라며 고작 3일하는 한국에서 하는 파이널콘 앞두고 판매시작. 인터파크는 휴대폰 본인인증해야하고 "인터파크 글로벌"은 인증 필요없음. 즉 여러개 구입도 가능하다는것.
덕분에 작년에 실제 방탄콘서트 관람한 외국인은 2만 3천여명이라고 기사뜸. 커뮤에도 주변에 해외팬들 많았다는 글들 심심찮게봄.
현재 방탄 위버스에는 아직도 콘서트취소로 멘붕온 아미들의 하소연이 올라오고있고 허락받은글 몇개 올려봄.
머글친구가 멤버쉽 상술이다 팬들에게 희망고문 주는거다 너네 이용당하는거다 란말 들어가면서도 팬들에게 먼저 기회 주려는거라며 쉴드치면서 멤버쉽사서 콘서트
응모하고 선예매 했건만 돌아온건 일방적 취소통보라니 빅히트의 성의있는 피드백 기대하면서 글 마치겠음.
랩몬스터 Do you 가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