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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70->57로 간 꿀팁

ㅇㅇ |2020.03.01 00:00
조회 10,413 |추천 17

나는 고2 여자고, 이번 봄? 겨울? 방학동안 다이어트했어!

70키로에서 57키로까지 뺐어. 키는 167이야.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스트레스성 폭식이 습관이 되어서 약 12키로가량 쪘어.

살에 좀 묻혀서 쌍커풀도 없어지고, 계단오를때 숨이 차더라고. 무엇보다 급격하게 살이 찌면서 ㅅㄹ도 멈췄어.

상체비만이 되어버려서 배가 많이 나오고, 우리집이 3층인데 계단을 2층만 올라가도 숨이차고, 오래걷지를 못하겠더라고 (원래 무릎이 안좋으나 더 심해짐)

병원 의사선생님의 다이어트 권유에 해야겠다 마음먹고 시작해봤어! 그런 내 다이어트 방법을 공유하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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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 1주
12시에 자고 8시에 일어나는걸 엄격하게 지켰어.
아침 점심 저녁을 8시 30분, 12시 30분 5시 30분을 정확하게 지키고, 밥은 평소량의 반.
식사 외 간식, 야식 절대 안먹고, 물을 텀블러 가득 5병정도를 비웠어.
그냥 물을 계속 넣었어. 최대한 자주.
그리고 자기전에 간단한 스트레칭.

2주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어 아침10시부터 6시까지만 먹었어.
밥을 1주차에 반을 먹었어.
물은 그냥 생각나는대로 많이 먹었어.
운동은 걷기를 했어. 아파트가 대단지 아파트라 아파트를 크게 돌면서 1시간정도 엄마랑 이야기 하면서.
외엔 1주차랑 동일해.

4주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 헬스장에서 공복 유산소운동을 했어. 싸이클타고, 러닝머신 뛰고 플랭크? 까지.
헬스장 쉬는 날 빼고는 거의 매일.
날을 거듭할수록 강도를 늘렸어.
점심을 계란 2개 샐러드를 먹었어. 나 진짜 밥중독자라 일반식을 끊지 못했어ㅜㅜ
이외엔 2주랑 동일해.

6주
코로나가 심해져서 헬스장이 안하는 바람에 공교롭게 집에서 하게 되었어.
집에서 뭘할까 하던 중에 발견한게 'SF9,MAMMA MIA 다이어트' 라는걸 유튜브에서 보게 되었고, 그걸 아침에 3번 점심에 4번 저녁에 5번을 췄어.
그리고 계속 움직였어. 공부는 책벅지? 를 하고 봤고 그 이외에 티비도 춤추면서 봤고, 청소기도 자주 돌렸어.
오빠랑 주짓수 스파링도 한번씩 하면 땀 쫙쫙 빠졌어.

마지막으로 살은 빠지는데 라인이 잡히지 않는것 같아서
'와인 오프너 운동' 으로 라인잡으려고했는데 잘 모르겠어.

내가 했던 운동중에 제일 좋았던건 맘마미아 춤추기!

노래도 신나고 춤도 쉬워 근데 숨도차고 땀도 나
영상에 나온것보다 2배 격하게 한다고 생각하고, 내가 아이돌이 된것마냥 노래부르면서 하면 진짜 좋아!

+ 다이어트 하기 싫을때
전신거울 옆에 아이들 수진 전신사진을 붙여놓고 내 몸이랑 비교했어. 그럼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 내 롤모델이 수진이거든!!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우리 다이어트해서 건강 미모 다잡자!

MAMMA MIA 다이어트 안무영상 링크
https://youtu.be/MDeBVQ7XXQg

!!!!!!!!!!!!!!궁금한건 편하게 질문해줘!!!!!!!!!!!

추천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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