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지도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그냥~~~ 아, 엄마와서 더 깨끗하고 싶은가보다~~~라고 저 혼자 생각하고 냅뒀어요.
자기가 굳이 굳이 __ 들고 설친다는데……
제가 뭐하러 말리겠습니까?
어머니가 종종 오셔요~
근처 사시거든요.
가만보니……이 사람………
꼭 지 엄마가 초인종 누르면 그때 물티슈를 뽑아들고 티비 닦는 척을 하거나……
갑자기 화장실 쓰레기통을 비우거나(아니 지가 언제부터?)
무슨 짓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난리를 치대요?
시작은 늘~ 그인간이었는데요…
마무리가 늘 저더라구요.ㅡ.ㅡ
슬슬 열받기 시작하던 어느날~~~~
코로나 때문에 긴장도 타던 어느날~~~~
백년까지는 아니지만 아무튼…………
어머니는 또 오셨고.
그 ㅅㄲ는 또 물티슈를 집어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저도 슬~~~~일어나 화장실 들어갔어요.
오래 걸리는 척을 했죠~
적당히 긴 시간이 흘렀다 생각하고 나와보니…
물티슈가 그자리 그대로 있길래
저거 버리라~ 더럽게 무슨 짓이냐? 쓰레기통 어딨는지 몰라?
그랬더니………아니 왜 안버리고 날 쳐다보는거죠?
도대체 왜 저럴까요?
집이 드러워서 그렇다면~~ 평소엔 왜 단 한번을 안 할까요?
정말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