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사적인 이야기하면서
언제부턴가 좋아하게되었는데...
내가 짝녀 걱정해주면서 모든사람한테 걱정안해준다 그랬음 그랬더니 짝녀가 자기가 여자니까 잘해주는거냐고 그러고 친절한 사람에게 잘해주냐고 계속 그러는거야 그냥 나도 솔직히 모른다고 했더니 짝녀가 착하니까 됐어
이러더라고
그래서 솔직히 나한테 관심정도는 있는거라고 생각해서 다가가봤는데 ... 처음엔 좀 받아주더니 언제부턴가 태도가 조금 달라지더라고 무뚝뚝하고 단답으로 차갑게....
내가 느끼기에는 얘가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 생각해서 부담스러워하는것 같기도하고....
내가 짝녀가 단답하거나 피해도 다가가서 말을 부담스럽게 계속 말 걸었는데 언제부턴가 좌석에 좀 늦게 앉더라고 그래서 짝녀랑 짝녀친구랑 하는 이야기를 멀리서 엿 들었는데 짝녀친구가 짝녀한테 왜 자리에 안가냐고 그러니까 짝녀가 내가 계속 말 건다고 그러더라...
짝녀가 낮가리고 내성적인데 호감있으면 지금 태도랑 다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