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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해지더라도 연락하면 미련 접힐까요?

ㅇㅇ |2020.03.01 22:32
조회 6,356 |추천 8

헤어진지 2달이 넘어가고 있네요

요즘 소홀한 거 아니냐고 서운하다고 말했다가 더이상 제게 신경써주기 힘들다고 차였어요
서운하다고 말한거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갈수록 힘들어지네요.
매일 울다 지쳐 잠드는데 이러다가 제가 죽겠다 싶어요.

참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연락해보신 여자분들...
결과는 어떠셨나요?
재회 안되더라도 이 고통에서만 벗어나면 좋겠는데 확실히 미련이 덜어지던가요?
아니면 연락해보지 말걸 후회하시나요?

추천수8
반대수1
베플신혜교|2020.03.02 09:06
제발 하지마세요... 서운하단 말 한마디도 못할 관계 돌아가서 뭐하나요? 다시 돌아가도 을의 연애만 할거에요 ㅠㅠㅠㅠ 그냥 냅두세요.... 저도 을짓하다가 남자가 저한테 하는짓이 점점 달라지는게 보여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곤 후회 엄청 했거든요? 근데 한두달 지나고보니 정말 잘한 일 같아요. 그 관계에서 계속 눈치보고있었다면 제 자존감 곤두박칠 쳤을거고, 자존심에 상처 많이 입었을거에요. 지금도 그 사람 보고싶지만, 그사람이 바뀌지 않는다면 전 돌아갈 생각 전혀없어요. 헤어진지 한달만 지나도 제법 살만합니다, 가끔씩 많이 보고싶지만.... 본인을 더 사랑해주세요... 내가 서운하다는 말도 할 필요도 없는남자 분명 나타나요! 그런사람이랑 사랑하세요!! 정 그사람 포기가 안되면 일케생각하세요. 만나야 할 인연은 어떻게든 만난다.. 글쓴님이 애쓰지 않아도 될 연이라면 어케든 됩니다. 지금 칼자루는 상대가 쥐고있잖아요? 칼자루 쥔 사람이 아무것도 안하는데 뭐가되겠어요? 만약 매달려서 다시 만나도 그사람 안변하면 또 차여요..... 글고 그사람한테 추하게 매달려라도 보면 미련 없어진다는 말 다 자기위로에요. 추하게 매달린 모습 나중에 저한테 엄청 상처되요... 제발 본인 자존감 낮아질 일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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