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과 동일하게 갑자기 저에게 큰돈이 생겼습니다.
금액은 이것 제하고 저것 제하고 하면 한 삼억 삼천정도. .
큰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남겨주신거라는데.. 1년에 3~4번 찾아뵙고 인사는 드렸지만
큰 아버지가 부자인것도 모를만큼 엄청 가까운사이는 아니였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제작년에 돌아가시면서 할아버지한데 받은 제 아버지에게
돌아갈 유산의 한 부분을 저한데 주신 모양입니다.
모 산및 산하 논밭이라서 판매하면 얼마가 되느니 한창 시끄러웠지만..
큰아버지 집안 일이니 좀 떨어져서 관망하는 입장이였다가 요번에
5월에 이렇게 정리하여 한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그냥 먹고 살만 합니다.
맞벌이도 하고 있구 아버지가 저 22살부터 청약 넣으라고 하셨던게 잘되어서 남들이 말하는
부러워하는 집 현재 대출없이 살고 어려서부터 일을 해서인가 사치하는 습관이 없어서 그냥 저냥 제 월급은 특별한일 없으면 다 적금이나 적립식 상품에 넣어 둡니다.
결혼도 했고 3살난 딸도 있고.
주변사람들이 다 대출이나 갚으라는데... 말은 못했지만 전 빚이 없습니다.
부모님께 크게 받은돈은 없는데.. 돈생기는데로 대출 선상환했더니. 작년 2월에 다 정리 했습니다.
요즘 같은때에.. 어설픈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사서 2주택자 되는건 아닌것 같고..
이런 경기에 오토 돌리는 매장운영하는것도 날려먹기 딱좋을 때인거 같아서 망설여지고 ..
이런 돈을 이자 2~3% 먹으려고 놀리는 것도 아닌것 같고...
별로 돈 가지고 머리 아프게 생각하는일 없었는데..
기분좋은고민이 생겼네요 ..
요새 좋은 투자처 생각 하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