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ㅇㅊㄱ과 있었던 일입니다
물건교환을 했어요
24일날 물건을 보냈다하여 25일날 부터 매일같이 우편함을 뒤졌습니다
뭔가 이상해서 등기번호를 28일날 받아보니 26일 수취함 완료로 뜨는거예요
난 문자받은것이 없는데 말이예요..
(원래 준등기 보낼때 연락처를 기재하면 문자를 보내주는것으로 알고 우편함에 넣는건 알고있음 그래서 등기보다 저렴하니까)
황당해서 ㅇㅊㄱ에 전화를 거니 준등기는 수취함에 넣으면 완료여서 분실해도 책임이 없다합니다
집배원아저씨한테 전화걸어도 내준등기는 기억이 안난다함(시간이 오래 된거라 기억이 안날수도 있을것같지만) 그 집배원 아저씨말로는 자기가 30년동안 일을해서 제 엄마아빠할머니까지 안다하시면서 준등기 보낸기억은없지만 27일 동생택배를 이야기하면서 우편함완료를 하고 물건을 안넣는 일은 절대 없다고 합니다
거기서 이상함을 느낌
우리집주변에 이사간 집들이 많아 우리 동네에 사람이 많이 없음
심지어 외진 골목길집들이라 아저씨 말대로 없을수가 없음
이때부터 미친듯이 모든 사람들을 의심함
다음날부터는 다른집 우편함도 찾아봄
근데 없었음
물건교환건이라 상대방은 내 물건을 받았는데 나는 정작 못받은 상태
안좋은 일은 연달아 터진다고 기분안좋은 일이 계속생겨 주말동안 우울했음
그래도 혹시나 ㅇㅊㄱ에서 실수한건 아닐까, 내가 물건을 안받았는데 왜 확인은 안해주지? 잃어버렸으면 보상은?? 하며 ㅇㅊㄱ고객센터에 3월2일 전화함
ㅇㅊㄱ고객센터가 진짜 제일 답답했음 말이안통함
일때문에 12시에 전화하게 됨
점심시간엔 분실과 파손만 처리 된다길래
나는 분실이니까 전화를 기다림- 상담사와 연결이 됨
물건을 받기로 한 날짜에 못받아서 연락드렸거든요?(라는식으로 이야기함)
돌아오는 말은 ‘분실 아니시면 점심시간 이후에 전화하세요’
와 진짜 빡침 일주일 내내 없어진 물건만 찾고있었는데!! 내가 잃어버린것도 아닌데!! 저 성의 없는 말투
그때부터 기분이 상해있긴 했음
‘분실인데요?’라고 이야기하며 자초지종을 설명함
등기번호까지 이야기함 그랬더니 준등기는 원래 우편함에 넣는것만 해서 완료가 되어있으면 어쩔수없다함
(알고있는 내용의 반복-환장)
그래서 매일 내가 기다렸고 마침 집에 가족들이 쉬고 있어서 물건을 받을사람들이 상시대기였다
준등기도 연락처가 적혀있으면 ‘준등기가 우편함에 도착했습니다’정도의 문자가 오는걸 알고있었고 준등기를 사용한 나로써는 문자도 안왔고 심지어 보낸사람에게도 확인을 했는데 내 연락처가 적혀있었다.
문자도 안보내놓고 수취완료라고 분실되면 보상이나 어떠한 처리가 없다는것에 너무 화가난다라고 했다
(어떠한 택배사도 아니고 ㅇㅊㄱ인데!!ㅇㅊㄱ!!!!)
상담사는 찾아볼생각도 안했으며 전화로 마무릴 지을 생각 밖에 없었다
말투가 정말 기분이 나빠 아직도 기억한다(끝을 올려서 얄밉게 읽어보시길)
‘물건잃어버린적이 있다면 준등기말고 등기로 보내셨어야죠! 다음부턴 등기로 보내세요’
‘준등기는 우편함에 통상 넣는게 맞습니다’
‘수취함에 완료된 물건은 이상이 없으니 보상이 안돼요’
’
웃기고 어이가없다
예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다
준등기로 물건이 안왔는데 분실은 ㅇㅊㄱ 책임이 아니라고...(그때도 똑같은 식, 이번에는 꼭 찾고싶었다)
지나갔던 이야기까지하면서
내 물건 꼭 찾고 싶다고 이야기했더니 돌아오는 답들
물건을 찾아야한다는 생각뿐이였는데 기분이 나빠져 보상을 요구했다. 상담사는 준등기는 안된다라는 말만 여러번했고 나는 계속 어떻게 처리해줄것인가를 요구함
결국 상담사는 다시한번 확인해보고 보상도 확인하고 연락주겠다하며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약 1-2시간뒤 갑자기 아빠가 내 등기가 도착했다고 연락왔다!
수취함에 넣었다던 내 물건이 ㅇㅊㄱ에 버젓이 있었고 ㅇㅊㄱ은 찾을생각없이 그냥 지나갈 생각이였던 것이였음
WTF?!
한 번 더 찾아보겠다는 말을 왜 안해주는건가
그리고 자꾸 물건을 잃어버릿 내 탓
준등기로 보낸 내 탓을 하며 우체국에선 해줄게 없다는 말
물건을 잃어버려 속상한데 내 탓만 들어오는게 미치고 환장하겠더라
결국 물건이 돌아왔지만
열은 받을대로 받아있고 주변사람들 의심도 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우편함뒤진것도 서럽고
물건을 받는 사람 입장은 하나도 생각 안해주는 우체국에 열이 받아 적습니다.
•ㅇㅊㄱ관할직원분들
물건이 안온것 같다 할때에는 찾아본다는 이야기정도는 해주세요
다짜고짜 분실은 ㅇㅊㄱ 책임이 아닙니다 하지말고요
그리고 집배원님 30년간 우리 집을 다녔다며 부모님 이야기까지 했는데요
이전에도 준등기가 분실된적이 있어 참 집배원님을 못믿겠습니다. 조금전에 연락와 이사 간 사람과 착각했다 하셨지요? 이사를 간 사람들 중 제 성과 일지하는 사람들이 없구요. 저로썬 제 물건 의 도 적 으로 안주신걸로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이젠 ㅇㅊㄱ에서 물건온다고해도 계속 전화하면서 체크할것같아요^^ 서로 참 불편하겠다 그죠?
•ㅇㅊㄱ고객센터
전화 받기 싫으셨으면 일을 잠깐 쉬시는게 어떠실까요? 진짜 받는 분 태도에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왜 받지도 않은 물건을 찾는 저에게 제 탓만 저한테 돌아오는거죠? 저는 단지 물건을 찾고 싶었을 뿐인데...
그리고 왜 제 이야기는 들어줄 생각도 없이 이야기하세요? 준등기도 휴대폰번호가 적혀있으면 발송완료 문자가 온다고 말해도 고객센터 직원이나 되시면서 왜 그런서비스는 없다하시는지 꼭 이글 읽게 되시면 다시한번더 본인 콜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준등기를 보내지 말고 앞으론 등기를 보내라뇨ㅋㅋㅋ 그럼 준등기는 왜 있는건데요ㅋㅋㅋㅋ 진짜 열뻗치는 끝판왕 멘트ㅋㅋㅋㅋㅋ
제가 보내고 싶은데로 보낼겁니다.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물건을 찾은 이후 ㅡㅡㅡㅡㅡㅡ
6시에 퇴근하자마자 ㅇㅊㄱ관할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업무 마감이여서 당직실로 통화가 되더군요
지금은 처리할수 없다는 내용만 하면서 저보고 다시 전화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담당자가 직접 내일 오전 10시에서 12시달라고 했습니다
분명 어제 10시에서 12시 사이에 통화가능하다고 했는데 7시 40분경에 집배원님이 전화가 와서는
‘이사 간 분과 착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만 하고 전화를 끊으시는데 참 당황스럽습니다
자고 있다가 받은 전화라 더 이야기도 못했구요
제발 이 글이 널리퍼져 다시 사과연락 받고 싶네요
준등기 보내시는 분들
다른분들에게는 이런일이 절대 안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