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남주가 동창회에서 몰이당하다가 여주 좋아했다고 고백함
그 후, 여주가 남주가 운영중인 책방에 왔고
여주가 와서 놀라서 어버버하다가
자동 센서 불이 켜지고 놀란 남주
시골순정순박뚝딱남주의 1화 엔딩...
여주는 남주가 좋아한다는 책을 빌리러 온 거였음
책 빌려서 돌아가는 길
은섭
"아까 다 같이 있을 때 했던 말
(=동창회에서 여주 좋아했었다는 고백)
네가 언짢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해원
"아.. 뭐 언짢을 것까지야"
은섭
"그냥 아무 이름이나 지어서 말할걸..
돌아오는 길에 생각했거든"
해원
"어차피 다 과거완료형이잖아, 아니야?"
은섭
"....."
종이채 뜯어와서 자기 알바로 고용해달라는 귀여운 여주
(당연히 프리패스됨)
그렇게 여주의 책방 알바 첫날,
친구가 맥주 사들고 옴
여주랑 둘만 남기고 가지 말라고 친구 붙잡는 남주
친구는 그대로 튀었고
남주는 시골순정남답게 알쓰라서 맥주 두캔에 취함
술 취해 뻗어서 중얼거림
"네가 와서 정말 좋아"
다음날 아침
"이모 혹시 눈썹 그리는 거 있어?"
"너 아침부터 어디 가니?"
"나?"
"알바"
(여주 오는 거 봄)
뚝(급하게 책 봄)딱
남주의 뚝딱거림에 마냥 당황했던 1화와는 다르게
순박남주 놀리는 맛을 알아버린 2화의 여주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임은섭 (서강준) × 목해원 (박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