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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짝사랑중인 여주와 가까워진 시골순정 남주

ㅇㅇ |2020.03.03 18:52
조회 10,251 |추천 34



요약


남주가 동창회에서 몰이당하다가 여주 좋아했다고 고백함


그 후, 여주가 남주가 운영중인 책방에 왔고

여주가 와서 놀라서 어버버하다가 

자동 센서 불이 켜지고 놀란 남주 




 


시골순정순박뚝딱남주의 1화 엔딩...
















여주는 남주가 좋아한다는 책을 빌리러 온 거였음


책 빌려서 돌아가는 길


 



은섭

"아까 다 같이 있을 때 했던 말

(=동창회에서 여주 좋아했었다는 고백)

네가 언짢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해원

"아.. 뭐 언짢을 것까지야"



은섭

"그냥 아무 이름이나 지어서 말할걸..

돌아오는 길에 생각했거든"



해원

"어차피 다 과거완료형이잖아, 아니야?"



은섭

"....."



 

 

종이채 뜯어와서 자기 알바로 고용해달라는 귀여운 여주



(당연히 프리패스됨)



 


그렇게 여주의 책방 알바 첫날,

친구가 맥주 사들고 옴

여주랑 둘만 남기고 가지 말라고 친구 붙잡는 남주



 

친구는 그대로 튀었고

남주는 시골순정남답게 알쓰라서 맥주 두캔에 취함



 


술 취해 뻗어서 중얼거림

"네가 와서 정말 좋아"


 




다음날 아침

 

"이모 혹시 눈썹 그리는 거 있어?"

 

"너 아침부터 어디 가니?"

 

"나?"


 

"알바"






 

 

 

 

 

(여주 오는 거 봄)


 

뚝(급하게 책 봄)딱

 


 


남주의 뚝딱거림에 마냥 당황했던 1화와는 다르게

순박남주 놀리는 맛을 알아버린 2화의 여주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임은섭 (서강준) × 목해원 (박민영)

 

추천수34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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