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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가격! 또 올랐네요.몹쓸 분유가격! 나쁜 분유가격!

아따맘마 |2008.08.15 00:00
조회 1,351 |추천 0
분유가격! 또 올랐네요.몹쓸 분유가격! 나쁜 분유가격!   분유가격이 또 올랐네요! 친구랑 어제 전화 하면서 하늘위로 올라만 가는 분유가격 때문에 침을 튀겨가며 나라경제를 원망했더랍니다..ㅜ.ㅜ 아...사랑하는 울 딸래미를 굶길 수도 없고 말이죠..ㅜ.ㅜ 분유 값 때문에  웃는게 웃는게 아니어라~   관련 뉴스 좀 보셔요^^ ---------------------------------------------------------------------------------------- [심층취재] 물건 값 ‘덩달아 올리기’의 실상
 
 
<앵커 멘트>
줄줄이 오르는 제품값 업체들은 국제 유가나 원자재값이 올라 어쩔 수 없다고 설명하지만, 면밀히 따져보면 인상요인은 거의 없는데, 고물가에 편승해 덩달아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실상을 윤지연 기자가 심층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올해 초, 국내 분유업체 2곳이 분유 값을 품목별로 최고 18% 잇따라 인상했습니다.
국제 원료값이 올랐고 고유가로 물류비도 급등했다는게 주된 이유였습니다.
<녹취> 분유업체 관계자 : "원부자재값 인상 때문에 가격이 인상된 것이거든요. (재료값이) 전체적으로 올랐거든요."
과연 그럴까, 분유 원료의 50%를 차지하는 유청분말과 유당, 그리고 농축유청 단백질의 국제시세를 분석해봤더니 지난해부터 오히려 하락추세입니다.
특히 유청분말과 유당은 지난해 1월 가격의 절반 정도에 불과합니다.
올해 초 용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사실상 가격을 올린 제과업계, 4월과 5월엔 품목 별로 최고 40%까지,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녹취> 제과업계 관계자 : "(원부자재) 상승률 이런걸 종합적으로 계산을 해가지고 도저히 지금 현재 가격으로 견디기 어렵다고 판단된 부분에서..."
이렇게 남는게 없다던 업체들은 대부분 상반기 두자릿수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이정기(대신증권 애널리스트) : "음식료업체들의 가격 인상은 원가 상승폭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수익성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과자와 분유 등 가공식품은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 품목입니다.
따라서 이런 제품의 가격 상승은 다른 분야의 가격까지 덩달아 들썩이게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서비스 부문도 물가인상에 가세해 지난달 교육기관 납입금과 학원 수강료 등 개인서비스 부분의 물가는 전체 물가 상승률을 넘어섰습니다.   ----------------------> 관련  기사 전체 보기
http://news.kbs.co.kr/news.php?kind=c&id=1609928
---------------------------------------------------------------------------------------------------- 이제 울 딸래미는 무슨 분유를 먹여여 할까요? 저렴하고 좋은 분유를 눈에 불을 켜고 찾아 봐야 겠어요...ㅜ.ㅜ 다른 맘들은 어케들 하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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