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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핑계로 엄마손 미용실 열었다가...

사랑해 |2020.03.05 09:58
조회 1,002 |추천 1
이전에 사뒀다가 포기했던 바리깡과 가위를 코로나 핑계로 꺼내 들었다가....^^

첫째는 격렬한 반항으로 딱히 못자르고
순딩이 둘째 헤어를 살살 잘랐더니 요래 되었네요 ㅋㅋㅋ

한동안 외출 없는게 불행 중 다행일까요?
우리 아들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 사진은 저희 집이 1층이라서 사람없을 때 잠깐 동 앞에 나가서 찍었어요~

+ 팔팔한 애들 집에서 돌본다고 다들 고생많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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