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페북에서 올라온 소름썰을 보고 있을때였어 모음집이였는데 하나하나 정말 소름돋고 무서운거야 그러다가 한 글을 봤는데 화장실 들어갈때마다 소름끼쳐서 볼일도 제대로 못봐서 짜증이 났었나봐 그래서 소금을 막 치면서 나가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데 그리고 자는데 꿈에 여자2명이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나갔다는 글이였어 근데 그거보다가 혼잣말로 귀신리면 곱게 저승갈것이지 라고 읊조렸거든? 근데 갑자기 가슴이랑 목을 누르는 느낌나면서 막 답답하고 숨이 살짝 안쉬어지는거야 그래서 아까 내가 한말 때문인가 싶어서 진짜 울면서 미안해요 안그럴게요 살려주세요 이러면서 계속 혼자 울었단말이야 근데 그러다가 느낌도 없어지고 좀 편해지더라 진짜 바로 일어나서 눈물 닦는데 너무 무섭더라 귀신은 사람한테 해를 못끼친다는데 이번일 겪으면서 해를 끼칠수도 있겠단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