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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 제가 친구의 남자를 뺏은건가요?

ㅇㅇ |2020.03.05 10:51
조회 12,211 |추천 4

혼자 정신승리 오지게 해가며 지금은 그 친구랑 연락 안 한다 안 친하다를 강조하며 (그래놓고 그 친구랑 인스타는 서로 팔로잉?ㅋㅋ) 답정너 짓거리하며, 댓글로 자기랑 반대 입장인 사람한테 인신공격 패드립까지 하다가 결국 글삭튀. 인간아 떳떳하게 니 친구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할 수 없다는 것 자체가 아니라는 거 모르겠냐? 니 친구들만 해도 반반으로 갈린다며? 그거 자체가 아니라는 거라고. 아무렇지 않은 관계라면 한 두명 빼고는 다 니 편 들어줬겠지? 찝찝한 결혼하고 난 후 몇몇 정신 제대로 박힌 친구들한테 손절 당할 듯. 니가 내 친구였으면 난 니가 나중에 내 구남친이랑 만날까봐 무서워서 너한테 내 남친들 절대 안 보여주고 찝찝해서 너랑 연 끊을 듯. 니 말대로 니가 친구 남자를 뺏은 건 아니긴 한데, 세상에 반이 남자인데 굳이 친구랑 2년이나 사귄 남자랑 만나야 속이 후련했냐? 어휴 나였으면 아무리 지금은 연락도 안 하는 친구라 할지라도 애초에 찝찝해서 그 남자랑 썸도 안 탔을텐데. 심지어 지가 소개시켜줘놓고 뭐냐 진짜











추천수4
반대수28
베플ㅇㅇ|2020.03.05 12:01
욕먹을 일도 아닌데 니가 더 웃겨ㅋ 그닥 친하지 않아도 팔로잉해놓고 있으면 안되나? 대학동기. 전직장동료. 중고등학교친구등등 ... 10년이나 지나서 사귄게 뭐가 잘못됐냐? 어차피 서로 예전에 연예사실 다 아는데.. 니 남친이나 남편은 니가 처음일것 같아? 넌 남친이나 남편 예전여자랑 관계하고 그랬던거 생각하냐? 아니잖아..그들과 뭔차이가 있는데? 둘이 좋다면 좋은거고 둘이 행복하다하는데 뭐가 찝찝하고 뭐가 나쁜지 이해안되네. 전여친여자가 질투하던지 아니면 지가 잘못한게 많으니 욕할까봐그러나?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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