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결혼여자는 맞구요 여기가 많이 봐주실거 같아서 조언 구해봅니다.
저는 30대 후반이구요 사서 친정엄마도 맘에들어하시면 드릴 생각도 있어요. 같이 가서 사드리는건 안받으려고 하셔서요.
저는 원래 큰사이즈 가방을 안좋아하구요. 크로스백을 좋아해요.
근데 친정엄마께선 큰 토트나 숄더백을 주로 드시는데 이제 나이도 60후반이시고 간편하게 양손 프리하게 크로스백이 하나 있으셨음 해서요.
엄마는 옷도 클래식하게 잘 입으시는 편이시고 날씬하시구요. 근데 보통 나이드신 분들건 무조건 큰거 추천해주시던데. 저는 엄마께서 가끔 큰가방 안드실땐 레스포삭... 미니백에 핸드폰 카드지갑만 립스틱 넣고 다니시는거보고 맘이 좀 안좋았거든요.
설명이 길었네요.
아무튼 저는 1번 미니백으로 기우는데.
실제로 매장에서 들어보니 생각보다 작긴 하더라구요 ㅜㅜ 큰 아이폰도 들어가긴하는데, 뭔가 좀 빠듯한 느낌.
2번은 제가 저런 반달형을 안좋아해서 생각도 안하다가 매방에서 들어보니 생각보단 예뻐서 고민중인데요. 전 루이비통도 알마같은 둥근 모양을 안좋아해요. 근데 내부는 훨씬 넉넉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정말 마트갈때나 집근처 갈때 꾸안꾸일때 들거라서... 2번은 좀 더 차려입어야할거같기도하고.
결론은!
1번이 전 좋은데 사고 후회하신분 계신가요!
1번
2번